“‘멋진 홀씨’로 살자”[금주의 말말말]

  • 문화일보
  • 입력 2024-02-23 08:58
  • 업데이트 2024-02-23 10:03
프린트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가수 아이유는 “30대는 나랑 진짜 잘 맞는 나이”라며 “10대·20대 때 느껴보지 못했던 편안함을 많이 느낀다고 말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 금주의 말말말

―가수 아이유 새 미니음반 ‘더 위닝’을 발매하며 공개한 영상 인터뷰에서


▷“‘멋진 홀씨’로 살자”
― 가수 아이유, 20일 새 미니음반 ‘더 위닝(The Winning)’을 발매하며 공개한 영상 인터뷰에서 “어릴 땐 어떤 꽃이든 간에 나는 내가 꽃으로 필 거라 생각했지만, ‘모두가 꽃이 되는 건 아니고 안 그런 삶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하며.

△“내 편에 서서 함께해달라”
― 옥중에서 의문사한 러시아의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의 부인 율리아 나발나야, 19일(현지시간) 만든 X 계정에 올린 동영상에서 남편 유지를 이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독재에 맞서겠다고 선언하며.

△“다시는 평양 안 가!”
― 독일 일간 타게스차이퉁(taz), 20일(현지시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에서 해임된 위르겐 클린스만과의 가상 인터뷰를 게재하며 클린스만이 남북한도 구분하지 않을 정도로 한국 축구에 무관심했음을 풍자.

△“얼음과 숯은 상극”
― 홍준표 대구시장,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결별을 선언한 것을 두고 20일 SNS를 통해 “‘빙탄불상용(氷炭不相容)’이란 고사성어가 떠올랐다”며 “얼음과 숯은 상극이라 같이할 수 없다”고 지적해.

△“반에서 20∼30등 하는 인재가 의사 되는 것을 국민이 원하지 않는다”
―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 20일 방영된 ‘MBC 100분 토론’에서 의사 측 인사로 나와 지역인재전형 확대를 비판하는 취지로 발언. 지나치게 과장된 표현인 데다 의사 덕목을 성적 위주로 판단하는 것은 잘못이라는 지적이 일어.

△“자기가 가죽 벗기며 왜 아프다고 하나”
―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 21일 CBS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논란을 두고 이재명 대표가 자신의 방탄을 위한 공천을 하면서도 ‘가죽을 벗기는 아픔’이라는 말을 한 것이 뻔뻔하다며.

△“세상의 인간사야 모두 다 부질없는 것 덧없이 왔다가 떠나는 인생은 구름 같은 것…”
― 가수 방실이, 20일 세상을 떠난 그의 히트곡 ‘서울 탱고’ 가사.

△“강인이를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해달라”
― 축구선수 손흥민, 21일 SNS를 통해 아시안컵 축구대회 4강전 전날에 자신에게 대들었던 이강인 선수가 진심 어린 사과를 했다며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 팬들에게 당부.

△“25년 동안 가는 길이 치열했다면, 돌아오는 길은 여유롭게 걷고 싶네요.”
― 가수 김범수, 올해 데뷔 25주년을 맞아 22일 정규 9집 ‘여행’으로 10년 만에 컴백을 앞두고 문화일보와 만나.

△“괴멸적 충돌”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 22일 MBC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더불어민주당이 불공정 공천 논란으로 자멸 위기에 빠졌다며.
주요뉴스
기사댓글
AD
count
AD
AD
AD
AD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