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MVP…역대 4번째 만장일치

  • 문화일보
  • 입력 2024-03-04 10:47
  • 업데이트 2024-03-0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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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MVP 박지현(우리은행). WKBL 제공



우리은행의 박지현이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4일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MVP 기자단 투표에서 박지현이 총 75표 중 75표를 획득했다”고 전했다. 박지현은 6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27.4득점, 9.2리바운드, 3.8어시스트를 챙겼다. 앞선 1∼5라운드 MVP는 박지수(KB)가 휩쓸었다.

박지현은 2020∼2021시즌 2라운드 이후 개인 통산 2번째 라운드 MVP로 뽑혔다. 만장일치 선정은 2010∼2011시즌 1라운드(이종애) 이후 13년 만이다. 만장일치 라운드 MVP는 2008∼2009시즌 최윤아, 2009∼2010시즌 변연하, 그리고 이종애에 이어 박지현이 4번째다.

심판부와 경기 운영 요원의 투표로 뽑는 기량발전상은 신이슬(삼성생명)이 차지했다. 라운드 MVP 상금 200만 원, 기량발전상 상금은 100만 원이다.

이준호 선임기자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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