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英대사관, 8일까지 英 기후 리더십 알리는 ‘그린 위크’ 개최

  • 문화일보
  • 입력 2024-03-05 14:03
프린트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4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지속 가능한 K-Pop 아이디어톤’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친환경 이슈를 주제로 토론하고 있다. 주한영국대사관 제공

주한영국대사관은 오는 8일까지 ‘그린위크’(Green Week) 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20개 이상의 행사들로 구성된 이번 그린위크에서는 영국과 한국의 정책 입안자 및 학계·기업 관계자, 인플루언서 및 학생들이 모여 재생 에너지와 원자력, 전기 자동차 등 산업과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한 친환경 이슈를 둘러싼 논의를 갖는다.

대사관은 그린위크의 목표를 ‘1.5를 지키자’로 설정했다. 이는 넷 제로 달성을 위한 노력을 가속화해 지구 온난화를 섭씨 1.5도로 제한하겠다는 파리 협정에서 국제 사회가 약속한 것을 의미한다고 대사관은 설명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영국 국빈 방문 당시 영국과 한국이 ‘지속가능하고 안전하며 회복력 있는 미래’를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한 ‘다우닝가 합의’를 체결했다. 양국은 당시 합의에 따라 에너지 전환 협력을 가속화하기 위한 새로운 청정에너지 파트너십과 전략적 개발 파트너십의 이행이 약속했다.

김유진 기자
김유진
주요뉴스
기사댓글
AD
count
AD
AD
AD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