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실패 가능성 크고 험난할 거 알지만 우리의 길 갈 것”

  • 문화일보
  • 입력 2024-03-18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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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뉴시스



경기 화성을(동탄 신도시) 선거사무소 개소식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7일 "보수와 진보를 넘어서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고민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경기 화성을 국회의원 지역구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여기 모인 개혁신당은 양당정치에 있어서 쓴맛을 볼 만큼 보고 나서 새로운 시도를 위해 모였다"며 "이 길이 성공보단 실패의 가능성이 크고, 순탄하기보단 험난할 걸 알지만 흔들리지 않고 우리의 길을 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화성 동탄신도시를 지역구로 정한 이유에 대해 "지금은 미래 세대를 어떻게 개혁의 길로 이끌까에 대한 지도자로서의 고민을하기 위해 동탄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김종인 공천관리위원장, 구혁모 총괄선대본부장, 양향자·조응천·이원욱 의원, 금태섭 최고위원, 류호정 전 의원 등 지도부가 총출동했다. 김종인 공관위원장은 축사에서 "국민의힘이나 민주당이나, 이런 사람들이 지속해서 국회를 지배해서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며 "이와 같은 정치풍토를 방관하고 간다면 단언컨대 우리나라에 희망은 보이지 않는다. 국민이 각성해서 새로운 정치세력, 개혁신당의 국회 교두보를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김병채 기자
김병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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