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당직자 노조 “사전투표로 윤석열 정권 심판해 달라”

  • 문화일보
  • 입력 2024-04-0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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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하루 앞두고 입장문 내
"한 표 차이로 ‘민생 파탄’ 반복될 수 있어"



더불어민주당 당직자들이 4·10 국회의원 총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4일 "사전투표로 폭주하는 윤석열 정권을 심판해 달라"고 호소했다.

민주당 사무직당직자 노동조합은 이날 오전 입장문을 내고 "한 표 차이로 ‘민생 파탄 3년’이 반복될 수도 있다. 꼭 투표에 참여해 민주당에 힘을 달라"며 이 같이 밝혔다.

노조는 "윤석열 정부 2년 만에 경제도, 국민의 안전도, 민주주의도 모두 무너졌는데 국민의힘은 이제 와서 ‘기회를 더 달라’며 ‘일하고 싶다’ 읍소하고 있다"며 "지난 2년간 시종일관 국민의 뜻을 ‘거부’해놓고 적반하장으로 ‘야당 심판’을 들먹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5~6일 양일간 사전투표가 진행된다"며 "윤 정권의 폭주를 막고, 민생을 살리는 길은 오직 투표뿐으로 한 표 차이로 대한민국의 미래가 바뀔 수 있다. 사전투표에 참여해달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사무처 노조도 지난달 31일 성명을 내고 "개헌저지선을 지켜달라"며 호소한 바 있다. 이들은 "지난 2년간 민심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다. 당에 제대로 된 목소리 또한 내지 못했다"며 "최소한의 국정 동력을 확보해 달라. 3년 간 다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읍소했다.

이은지 기자
이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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