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30.3%로 1위…국민의미래 29.6%·민주연합 16.3% [리얼미터]

  • 문화일보
  • 입력 2024-04-05 19:51
프린트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조국혁신당의 프로필 프레임. 조국혁신당 페이스북 캡처



조국혁신당이 4·10 총선 비례대표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공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에게 비례대표 정당 투표 의향을 물은 결과, 조국혁신당이 30.3%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이는 전주보다 0.8%포인트 오른 수치다. 이어 국민의힘의 비례연합정당인 국민의미래가 29.6%로 뒤를 이었다. 국민의미래 지지율은 전주보다 0.6%포인트 떨어졌다.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범야권 비례연합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은 전주보다 2.7%포인트 하락한 16.3%의 지지율을 보였다. 이어 자유통일당 5.9%(0.9%포인트↑), 개혁신당 5.6%(1.6%포인트↑), 새로운미래 3.4%(1.0%포인트↓) 순이었다.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주도하는 소나무당은 1.6%, 녹색정의당은 1.4% 지지율을 보였다. 국가혁명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1.1%, ‘기타 정당’ 응답은 1.4%였다. 무당층은 3.5%로 전주보다 1.9%포인트 줄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97%)과 유선(3%) 자동응답 전화로 시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고하면 된다.

노기섭 기자
노기섭
주요뉴스
기사댓글
AD
count
AD
AD
AD
AD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