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에 다시 파란색? 민주 강청희 41%, 국힘 박수민 43% 접전

  • 문화일보
  • 입력 2024-04-0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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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jtbc 보도화면 캡처



서울 강남을에서 강청희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수민 국민의힘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강남을은 여당 강세 지역이지만, 2016년 20대 총선에서 전현희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기도 했다.

5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따르면 jtbc가 메타보이스에 의뢰해 지난 2∼3일 서울 강남을 거주 만 18세 이상 5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에서 강청희 후보 41%, 박수민 후보 43%로 집계됐다. 다만 어느 후보가 당선가능성이 높은지를 물었을 때는 강 후보 24%, 박 후보 47%로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동별로는 결과가 갈렸다. 고급 아파트가 집중된 개포1, 2, 4동에서는 박 후보 46%, 강 후보 39%였다. 세곡동과 일원동, 수서동 등이 포함된 2권역에선 강 후보가 43%, 박 후보가 41%였다.

강남을의 비례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미래 31%, 조국혁신당 25%, 더불어민주연합 10% 순이다.

이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12.1%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조성진 기자
조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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