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총선 우편물 특별소통 기간...투표안내문 등 신속.정확배달

  • 문화일보
  • 입력 2024-04-0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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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사본 -선거우편물 완벽소통1 우정사업본부 우편물 트럭이 경찰 호송 지원을 받아 관외 사전투표 우편물을 관할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에 배달하고 있는 모습(우정사업본부 제공)


10일까지 ‘총선 우편물 특별소통 기간’… 비상근무 체제 유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지난달 19일부터 선거일인 오는 10일까지‘제22대 국회의원선거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선거우편물을 완벽하게 소통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선거우편물 특별소통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전국 우체국 비상 근무를 실시해 2400만여 통의 투표안내문을 각 세대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배달하는 등 선거사무 일정에 따른 우편물 적기 소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 특히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실시된 사전투표 우편물의 처리 전 단계(접수-운송-배달)에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경찰 호송 지원을 받아 관외 사전투표 우편물을 관할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에 배달하고 있다.

한편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은 지난 6일 저녁 사전투표 우편물을 특별소통하고 있는‘우정사업본부 선거우편물 대책본부’ 상황실을 방문해 사전투표용지 우편물 소통 상황을 점검하고 "사전투표 일정 마지막까지 관외 사전투표 우편물이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 안전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선거가 종료되는 오는 10일까지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국민의 소중한 뜻이 담긴 한 통, 한 통의 우편물을 정확히 접수·배달해 국가의 선거사무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박정민 기자
박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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