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35년간 5000대 판 19번째 판매거장 탄생

  • 문화일보
  • 입력 2024-04-0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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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탕정지점 김창 영업부장

현대자동차는 충남 아산탕정지점 김창(사진) 영업부장이 판매 명예 포상 제도의 최고 영예인 ‘판매거장’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판매거장은 누적 판매 5000대를 돌파한 직원에게 주어지는 명칭으로 현대차가 창립된 1967년부터 지난해까지 57년 동안 선정 인원이 단 18명에 불과하다. 김 부장은 지난 1989년 입사 후 약 35년 동안 연간 약 140대씩을 판매해 올해 3월 누적 5000대 판매를 달성, 19번째 판매거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그는 “35년간 판매활동을 하면서 한결같이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의 신뢰’라 생각하고 노력해 온 결과를 인정받은 것 같아 더욱 뜻깊다”며 “변화하는 시장에 발맞춰 친환경차 판매에 힘을 쏟아 6000대를 달성하는 것이 앞으로의 목표”라고 소감을 밝혔다.

현대차는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을 격려하고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판매 명예 포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누계 판매 2000대 달성 시 ‘판매장인’, 3000대 달성 시 ‘판매명장’, 4000대 달성 시 ‘판매명인’, 5000대 달성 시 ‘판매거장’ 칭호와 함께 부상을 수여한다.

장병철 기자 jjangbeng@munhwa.com
장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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