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화폐박물관, ‘장다비展’ 예술작품 통해 지역사회 온기 나눔

  • 문화일보
  • 입력 2024-04-1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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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한국장애인연맹대전DPI(회장 신석훈)의 제5회 국제 ‘장다비展’을 화폐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장애인연맹대전 DPI가 2020년부터 진행해 왔으며, 장애인, 다문화가정, 비장애인이 참여하고 있다. 각각의 앞 글자를 따서 ‘장다비展’으로 작명한 것으로, 이들이 함께 참여하는 전시회를 의미한다.

DPI(DISABLED PEOPLE’S INTERNATIONAL)는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참여와 기회균등 실현을 목표로 1986년 설립된 단체이며, 캐나다 오타와에 본부가 있다. 대전DPI는 2017년 설립되어 장애인의 권익 향상 을 위해 정기 초청강좌 개최와 사회공헌 활동의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아마추어부터 전문작가까지 30명이 참여했다. ‘아름다운 동행’, ‘도시이야기’, ‘소소한 일상’ 등 회화, 공예, 사진작품 40여 점이 다양하게 전시된다.

조해동 기자
조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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