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경제대학원-대주회계법인, ESG 업무협약

  • 문화일보
  • 입력 2024-04-1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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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ESG 탄소회계 시스템 구축 및 전문가 육성을 위한 MOU’ 맺어
ESG 전문가 육성 교육, 시스템 구축 인프라 개발, 공동연구 협력키로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서강대+대주회계법인 ESG 협약_20230419 박정수(오른쪽) 서강대 경제대학원 원장과 조승호 대주회계법인 대표가 18일 서강대 남덕우 경제관에서 ‘ESG 탄소 회계시스템 구축 및 전문가 육성을 위한 공동협력협약(MOU)’을 체결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서강대 제공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 경제대학원과 대주회계법인이 18일 ‘ESG 탄소 회계시스템 구축 및 전문가 육성을 위한 공동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게페르트 남덕우 경제관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서강대에서 박정수 경제대학원 원장, 주하연 부원장, 김홍균 ESG 경제전공 주임교수, 윤건용 경제대학원 교수 등이, 대주회계법인에서 조승호 대표와 손기원 부대표, 김이수 회계사, 심종선 회계사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연계체계를 구축해 △ESG 전문가 육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ESG 재무·탄소 회계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연구 및 인프라 개발 △ESG 경영 자문 및 솔루션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박정수 원장은 "대주회계법인과의 협약은 우수한 ESG 전문가 양성을 통해 유익한 사회로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ESG의 궁극적인 가치는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며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있으며, 이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두 기관의 협약이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조승호 대표는 "양 기관이 이번 협약을 통해 ESG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량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함으로 큰 시너지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이 협력이 상호 이익은 물론,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2050 탄소 중립’ 목표와 ‘2030 국가 온실가스감축’ 목표 40% 감축을 달성하는 데에도 공헌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대주회계법인은 글로벌 회계법인 그랜트 손튼의 회원사로, 전 세계 147개국 700여 개 사무소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객사에 맞춤 자문을 제공하는 전문 회계법인이다. ‘탄소 회계와 ESG 공시 2024’의 저자인 손기원 ESG 총괄 부대표를 중심으로 ESG 전략과 공시 자문 업무를 수행하며 기업의 지속 가능 경영 지원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허민 전임기자
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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