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만도, 카카오모빌리티와 ‘자율주행 주차로봇 서비스’ 개발

  • 문화일보
  • 입력 2024-05-1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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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성현(왼쪽) HL만도 부회장이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L만도 제공



HL만도 주차 로봇 ‘파키’ 활용해 주차 관제시스템 구축


HL그룹의 전기차·자율주행 설루션 전문 기업 HL만도는 카카오모빌리티, 케이엠파킹앤스페이스와 ‘자율주행 주차 로봇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세 업체는 공동 태스크포스팀(TFT)을 구성하는 한편 차세대 토탈 주차 서비스 구축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HL만도는 주차 로봇 ‘파키’의 운용을, 카카오모빌리티는 디지털 트윈 기술 기반 관제 시스템을 맡는다.

스마트 주차장 구축과 운영은 카카오모빌리티 자회사 케이엠파킹앤스페이스가 담당한다. 아울러 카카오T 애플리케이션이 세 업체의 연결을 돕는다.

조성현 HL만도 부회장은 "토털 설루션 구축을 통해 주차 로봇 서비스 대중화를 앞당기게 됐다"고 말했다.

이근홍 기자
이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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