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 부산서 승용차 보행자 3명 잇따라 쳐…팔, 무릎 골절됐으나 사망자는 없어

  • 문화일보
  • 입력 2024-05-18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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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18일 부산 연제구 도로서 차량이 보행자 3명을 잇따라 치고 멈춰 섰다. 부산경찰청 제공

운전자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

부산=이승륜 기자



부산 연제구 도로에서 승용차가 보행자 3명을 쳐 중경상의 피해가 발생했다.

18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부산 연제구 연산동 도시철도 물만골역 근처 이면 도로를 운행하던 승용차가 보행자 3명을 치고 큰길로 나가 중앙분리대 화단과 반대편 보도 연석을 잇따라 들이받는 뒤 멈춰 섰다.

이 소로 운전자인 60대 남성은 왼쪽 팔이 부러지고 보행자인 30대 남성은 무릎이 부러졌다. 나머지 보행자 2명은 각각 얼굴과 무릎 등에 찰과상 등의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운전자가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을 확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승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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