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가이스트, 세컨드홈 수요 겨냥 ‘리얼 모듈러’출시

  • 문화일보
  • 입력 2024-05-20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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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목조 모듈러주택 자회사인 ‘자이가이스트’가 세컨드 홈 공급 활성화 정책에 따른 수요를 겨냥한 신상품 ‘자이가이스트 RM’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RM은 ‘리얼 모듈러’의 준말로 ‘모듈러 주택’의 기본을 담았다는 뜻이다.

신상품은 공장에서 전체 공정의 80%를 시공하고 현장에서는 모듈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기존 출시된 모듈러 주택상품 대비 비용이 절감된다. 설비는 물론 내외장재 대부분을 공장에서 시공해, 모듈 운송 후 현장 시공에 소요되는 기간은 일주일 정도다.

신상품의 전체면적은 58.60㎡이며 침실 2개와 화장실 1개, 하나로 이어진 듯한 주방과 거실 공간으로 구성해 여유로운 공간감을 살렸다. 특히 주택 전면부에 거실창을 넓게 배치해 풍부한 채광을 확보하고, 시선이 자연스럽게 마당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정부는 올해 초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 소멸을 막기 위해 기존 1주택 보유 세대주가 인구감소지역에 주택 1채를 추가 취득할 경우 1주택자로 간주해 주택 거래 및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세컨드 홈’ 활성화 정책을 발표했는데, 신상품은 이러한 정부 정책에 따른 수요를 겨냥해 출시됐다.

남경호 자이가이스트 대표는 "지난해 자이가이스트 런칭 후 소규모 주택 개발에 대한 건축주 요구가 많았다"며 "신상품이 정부 정책과 맞물려 세컨드 홈의 진입장벽을 낮춰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소현
이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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