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참사람상’ 3명 시상

  • 문화일보
  • 입력 2024-05-23 11:44
  • 업데이트 2024-05-2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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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재단(이사장 허진수·사진)은 위험한 상황에 처한 이웃들을 헌신적으로 구조한 시민들을 선정해 2024년도 ‘GS칼텍스 참사람상’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날 전남 여수 소재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김창수 GS칼텍스재단 상임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올해 시상에서는 지난해 10월 여수 해상에서 암초에 걸려 좌초된 어선에 접근해 탑승자 20명과 바다에 빠진 2명을 포함해 22명 전원을 구조한 김진우(56) 선장과 지난 3월 여수 신월동 국동항 인근에서 바다에 뛰어든 10대 여학생을 CCTV로 확인하고 직접 구조한 여수시청 직원 심대원(49) 씨 등 3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2020년 제정된 ‘GS칼텍스 참사람상’은 여수, 순천, 광양 지역에서 타인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헌신하거나 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한 이들을 상대로 상을 수여하고 있다.

장병철 기자 jjangbeng@munhwa.com
장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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