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배우러 어학원 갔던 7세 여아…미국인 강사 추행에 ‘봉변’

  • 문화일보
  • 입력 2024-05-29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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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부산경찰청 전경. 연합뉴스



부산경찰청, 미국인 강사 구속 송치…관광 비자 입국 후 불법 취업

부산경찰청은 7세 여자 아이를 성추행한 혐의(성폭력 범죄 특례법 등)로 미국인 어학원 강사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2일 부산의 한 어학원에서 7세 여자 원생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추행 사실을 알게 된 부모의 신고로 범행 다음 날 경찰에 붙잡혔다.

A 씨는 관광 비자로 입국한 뒤 해당 어학원에 취업, 출입국관리법을 위반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A 씨를 불법 채용한 어학원에 대해서도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노기섭 기자
노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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