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하늘에 날벼락?…화장실 바닥 갑자기 ‘폭삭’

  • 문화일보
  • 입력 2024-05-30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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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29일 바닥 내려 앉은 제주시 용눈이오름 화장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제공



29일 오후 3시 11분쯤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용눈이오름 입구 화장실 바닥 일부가 내려앉는 바람에 한 이용자가 화장실 칸에서 오도 가도 못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9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화장실 칸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던 A(18·세종) 군을 사다리 등을 이용해 구조했다. A 군은 오른쪽 엄지손가락 찰과상 외에 심각한 부상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바닥이 꺼질 당시 A 군 이외에도 4명이 더 화장실에 있었지만 모두 자력으로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곽선미 기자
곽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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