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울산지역 닥터카 운영 후원금 1억 전달

  • 문화일보
  • 입력 2024-06-1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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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곽시열 기자 sykwak@munhwa.com

에쓰오일은 11일 오후 울산시청에서 울산권역 닥터카(사진) 운영을 위한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한다. 이날 울산시에 따르면 도로 위 응급실이라고 불리는 닥터카는 간호사나 응급구조사만 타는 일반구급차와 달리 외과나 응급의학과 전문의·간호사가 탑승해 직접 환자를 처치하며 이송하는 차량이다.

울산권역 닥터카는 지난 2017년 9월부터 울산대병원에서 시범 운영하다 2019년 초 운영비 부족으로 한때 중단되기도 했다. 이후 에쓰오일이 후원에 나서면서 운영이 재개됐다. 에쓰오일은 이후 매년 1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7년간 총 165명의 생명을 구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협력해 준 에쓰오일과 울산대병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곽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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