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커버그, 이달말 방한… ‘AI 동맹’ 규합

  • 문화일보
  • 입력 2024-02-21 11:54
  • 업데이트 2024-02-2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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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이재용 회장 만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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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말쯤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사진) CEO가 11년 만에 방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윤석열 대통령,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과 만날지 주목된다.

21일 대통령실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저커버그 측은 방한을 앞두고 윤 대통령에게 면담을 요청했다. 대통령실 측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면담 일정을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저커버그는 지난 2013년 방한했을 당시에도 박근혜 대통령을 접견한 바 있다. 윤 대통령과의 만남에선 인공지능(AI) 생태계 확산 등을 놓고 다양한 대화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윤 대통령은 방한한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CEO를 만나 K-콘텐츠에 대한 지속 투자를 당부한 바 있다. 업계에선 저커버그가 친분이 두터운 이 회장과도 만나 AI 반도체 수급 등을 논의하고 ‘AI 반도체 동맹’을 모색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과거 방한 시에도 하버드대 동문인 이 회장과 7시간 동안 ‘마라톤 회동’을 가진 바 있다.

이예린·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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