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 경력채용 서류합격자 발표... ‘산업계 남성 석사’ 가장 많아

  • 문화일보
  • 입력 2024-04-0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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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 임기제공무원 채용이 진행 중인 가운데 서류전형 합격자는 산업계에 종사 중인 남성 석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주항공청설립추진단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일반임기제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에서 159명이 서류전형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격자는 정량·정성평가를 통해 고득점 순으로 정해졌다. 159명은 각 직위별 선발예정인원의 3배수로, 동점자 9명을 포함한 숫자다.

서류전형 합격자를 살펴보면 현재 재직중인 분야는 산업계 종사자가 40.9%로 가장 많았고, 연구계(23.3%), 공무원·군인(20.1%), 학계(5.7%)가 그 뒤를 이었다. 합격자의 학위를 기준으로 보면 석사(50.9%), 학사(30.2%), 박사(17.6%) 순이었다. 합격자의 76.6%가 남성, 23.3%가 여성이었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과기정통부 홈페이지 및 나라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류전형 합격자에 대한 면접심사는 이달 18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실시한다. 추진단은 5월 10일쯤 합격예정자를 발표하고, 신원조회를 거쳐 우주항공청이 개청하는 5월 27일에 맞춰 임용할 예정이다.

한편 추진단은 프로그램장(과장급) 이상의 간부급 직위 18개와 복수국적자를 포함한 외국인 임기제공무원 후보자 수요조사를 지난달 14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간부급·외국인 수요조사는 오는 15일까지 진행된다. 안내문과 제출서류는 우주항공청 홈페이지(www.kasa.go.kr)에서 찾을 수 있으며, 지원자는 관련 양식을 작성해 대표메일(kasarecruit@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후보자 수요조사는 현재 진행중인 경력경쟁채용과 중복지원도 가능하며, 채용절차는 5월 이후 추진할 계획이다.

구혁 기자
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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