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국왕 ‘첫 국빈’ 윤 대통령에… 영국, 예포 41발 최고 예우

  • 문화일보
  • 입력 2023-11-21 12:03
  • 업데이트 2023-11-2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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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2대뿐인 벤틀리 차량 제공도

런던=손기은 기자 son@munhwa.com

찰스 3세 국왕이 초청한 첫 국빈인 윤석열 대통령 내외는 20일(현지시간) 오후 영국 런던에 도착해 영국 왕실이 제공한 벤틀리 의전 차를 타고 이동(사진)했다. 이 차량은 영국의 대표 럭셔리 차량 제조사인 벤틀리에서 만든 ‘스테이트 리무진’으로,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찰스 3세의 의전 차량이다. 벤틀리사가 단 두 대만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창문은 방탄유리로 처리됐으며, 차체는 두꺼운 장갑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21일 국빈방문 일정은 윌리엄 왕세자 부부가 윤 대통령 부부 숙소로 찾아와 영접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두 부부는 공식 환영식장인 호스가즈(Horse Guards) 광장으로 함께 이동한다. 이어 최고 예우를 뜻하는 예포 41발 발사와 함께 왕실 근위대 사열이 이뤄진다. 환영식 후에는 찰스 3세 국왕과 함께 마차를 타고 버킹엄궁으로 이동한다. 이곳에서 열리는 환영 오찬에는 찰스 3세 부부와 왕실 인사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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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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