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2.10.1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2008년 09월 18일(木)
왕십리 역사·광장 내일 개장
부시 축전 보내 관심 끌어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서울의 새로운 교통허브로 부상하고 있는 왕십리 민자역사와 광장이 19일 문을 연다. 특히 총면적 9146㎡로 전국에서 가장 큰 역전 광장이 될 왕십리 광장은 78억원을 들여 분수, 대형 시계탑, 소공연장 등을 꾸며 지역명물로 등장했다.

이날 개장에 맞춰 이명박 대통령의 축하메시지와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의 축전도 도착했다. 성동구와 미국 자매도시 조지아주 캅카운티의 우정이 이어지길 기원한다는 내용이다. 시계탑은 왕십리 출신 재미교포 사업가 박선근씨가 기증한 것으로 일본 도쿄(東京) 시부야 역 광장의 충견 ‘하치’ 동상처럼 만남의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지상 17층의 왕십리 민자역사는 현재 지하철 2·5호선과 국철 중앙선이 교차하고, 2011년 분당선(왕십리~선릉)과 2017년 경전철까지 개통되면 국내 최대의 환승역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연면적 9만8956㎡에 할인점, 영화관, 헬스클럽 등을 갖춰 벌써부터 쇼핑객과 구경꾼들이 줄을 서고 있다.

이호조 성동구청장은 “왕십리 일대가 한양대 제2대학로와 이어진 젊음과 활력의 광장이 될 것”이라며 “강 건너 압구정동과 청담동 못지 않은 패션과 유행의 중심지로 키울 작정”이라고 말했다.

노성열기자 nosr@munhwa.com
e-mail 노성열 기자 / 경제부 / 부장 노성열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계곡살인’ 이은해에 검찰, 무기징역 구형...법조계 일각의..
▶ 푸틴 “동원령 실수 바로잡겠다”...시위·엑소더스에 위기감..
▶ ‘바이든’ 58%, ‘날리면’ 29%...지지정당·이념 따라 다르게 ..
▶ 대장금, 의녀 중 유일 ‘임금 주치의’… 대신들 반발에도 절..
▶ [단독]류현진·배지현 부부, 둘째 출산…"산모와 아이 모두..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대장금, 의녀 중 유일 ‘임금 주치의..
“한국, 초격차 기술없인 생존 못한다..
北 연쇄도발 속… 韓美日 전함, 5년반..
정명석 JMS 총재, ‘여신도 성폭행 혐..
전례없는 복합위기… 尹, 기업인까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7.15 | 회장 : 이병규 | 발행·편집인 : 김병직 | 발행연월일 : 1991.11.1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