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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시각>국정원과 美軍의 北판단 격차 [2019.02.18]
김석 워싱턴 특파원 병서의 고전인 손자병법에는 ‘벼슬과 녹봉, 금전을 좋아해 적의 정세를 모르는 자는 극히 어질지 못하다. 그는 병사들의 장수도, 군주의 보좌도, 승리..
<뉴스와 시각>SW 교육과 규제 샌드박스 [2019.02.15]
노성열 경제산업부 부장 소프트웨어(SW) 의무교육 1년이 지났다. 중학생은 졸업 전에 ‘정보’ 과목을 반드시 듣도록 지난해 의무화했다. 올해는 모든 초등학교로 SW 교..
<뉴스와 시각>高宗 중립국 선언 실패의 교훈 [2019.02.14]
정충신 정치부 부장 미국은 미·중 무역전쟁 휴전선언 90일이 끝나는 3월 1일 직전인 27∼28일에 2차 미·북 정상회담 날짜를 잡고 장소를 베트남 하노이로 정했다. 미국은..
<뉴스와 시각>美·中 무역협상 終戰은 없다 [2019.02.13]
유회경 경제산업부 차장 미국의 주간지 타임은 1971년 5월 일본 전자회사 소니의 공동 창업자 모리타 아키오(盛田昭夫)를 표지 인물로 내세우며 ‘일본의 비즈니스 침략에..
<뉴스와 시각>‘사오정’ 정책과 無信不立 [2019.02.12]
유병권 전국부장 정부의 ‘오답(誤答)’ 정책이 국정 불신과 정책 난맥상을 자초하고 있다. 미세먼지 감소 대책 등 정답이 뻔한 현안에 대해 정부가 이해하기 힘든 사오정식..
<뉴스와 시각>문화국가라는 허상과 착각 [2019.02.11]
최현미 문화부 부장 최근 눈여겨볼 흥미로운 조사가 있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해외문화 홍보원이 16개국 8000명을 상대로 한 조사인데, 그 결과 외국인들이 한국을 생..
<뉴스와 시각>판결불복, 헌법파괴인 이유 [2019.02.08]
김상협 사회부장 “미국 대통령은 정보기관의 분석에 동의하지 않을 수 있고, 보고와는 다른 정치적 결정을 내릴 권리도 있다. 그러나 정보기관에 대한 공개 비난은 신뢰..
<뉴스와 시각>文정권은 아직 차베스 편인가 [2019.02.07]
이제교 국제부장 ‘사회주의 정권은 벼랑 끝에 놓였다. 경제는 추락했고 인플레이션은 치솟았다. 국내총생산은 5년 새 반 토막이 났다. 식량난과 범죄 만연, 의약품 부족,..
<뉴스와 시각>예타 면제와 당국의 羞恥(수치) [2019.02.01]
조해동 경제산업부 부장 정부가 1월 29일 발표한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는 재정(예산) 관료에게는 수치스러운 것이다. 오늘날 우리나라 경제 지표가 대부분 쇠락..
<뉴스와 시각>현실과 괴리된 ‘人性교육법’ [2019.01.31]
이민종 사회부 부장 지난 2014년 말 국회는 세계 최초의 법 하나를 통과시킨다. ‘인성(人性)교육진흥법이다. ‘건전하고 올바른 인성을 갖춘 시민 육성’이 목적이다. 이를 ..
<뉴스와 시각>국민연금은 권력의 시녀인가 [2019.01.30]
김만용 경제산업부 차장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3일 ‘공정경제 추진전략회의’에서 “대기업 대주주의 중대한 탈법과 위법에 대해서는 국민연금의 스튜어드십코드(수탁자..
<뉴스와 시각>‘여당의 굴욕’ 누가 자초했나 [2019.01.29]
오남석 정치부 차장 청와대와 정부, 여당 등 권력 3축의 상호작용을 설명할 때 흔히 ‘당청(黨靑)’ ‘당정(黨政)’이라는 표현을 쓴다. 여기엔 지지자는 물론 국민 일반과 가까..
<뉴스와 시각>북핵·경제 동시 추구는 헛꿈 [2019.01.28]
김충남 베이징 특파원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네 번째 중국을 찾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행보 중 주목을 끈 것은 9일 오전 베이징(北京) 외곽의 전통 중의약 기업 퉁..
<뉴스와 시각>정권 레임덕 키우는 손혜원 [2019.01.25]
허민 정치부 선임기자 손혜원은 박근혜 탄핵 국면 때 이어진 7차례 국정농단 청문회에서 최순실의 비리 사실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졌다. 이젠 그가 지금 여러 비위 의혹..
<뉴스와 시각>孫 남편 재단과 ‘미르’ 공통점 [2019.01.24]
김세동 사회부 부장 손혜원 무소속 의원 측이 전남 목포의 구도심 일대에 확인된 것만 23개 필지의 주택·사무실·토지를 보유한 것과 관련, 의혹과 논란이 연일 커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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