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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여담>부실 합의 ‘해몽’ [2018.06.22]
이도운 논설위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6·12 싱가포르 회담 결과가 워낙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전문가들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이유..
<오후여담>오토 웜비어 1주기 [2018.06.21]
이미숙 논설위원 북한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귀환한 뒤 사망한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1994∼2017)의 1주기를 맞아 19일 서울에서 조촐한 추모행사가 열렸다. 북한인..
<오후여담>오징어 싹쓸이 [2018.06.20]
황성규 논설위원 까마귀가 해변 상공을 날다가 수면에 떠 있는 이놈을 발견하면 쏜살같이 몸을 내리꽂는다. 죽은 체하고 있던 이 녀석은 잽싸게 팔들을 내뻗어 까마귀를..
<오후여담>필터 버블 [2018.06.19]
김회평 논설위원 검색창이 모두에게 공평한 정보를 제공할 거라고 믿었다면 착각이다. A와 B 두 사람이 예컨대 ‘여름 휴가’를 치면 검색된 정보의 배열과 광고 내용이 달..
<오후여담>비디오 판정과 AI 심판 [2018.06.18]
박현수 조사팀장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주심의 판정이 번복된 사건이 연출됐다. 러시아 월드컵에서 처음 도입된 비디오 판독 시스템(VAR) 때문이다. VAR는 말 그대..
<오후여담>이선희가 다시 부른 노래 [2018.06.15]
김종호 논설위원 ‘아스라이 성벽이 너무 높아서/ 아이는 올라갈 수 없었지/ 아이는 턱 괴고 앉아서/ 보고픈 얼굴을 그리네/ 세상은 어둠으로 가득 차는데’. 아담한 ..
<오후여담>홍콩 ‘어묵 혁명’ 重刑 [2018.06.14]
황성준 논설위원 2016년 2월 8일 홍콩의 몽콕 야시장에서 일어난 ‘어묵 혁명’ 주도자들이 중형(重刑)을 선고받았다. 지난 11일 홍콩고등법원이 로킨만(盧建民), 에드워드..
<오후여담>박정희와 김정은 [2018.06.12]
이현종 논설위원 1964년 12월 독일을 방문한 박정희 당시 대통령은 독일의 루프트한자 민항기를 이용해야 했다. 일반 운항노선에서 서울만 끼워 넣은 형식이어서 홍콩..
<오후여담>북한版 넌-루거 프로그램 [2018.06.11]
이미숙 논설위원 완전한 북핵 폐기를 위한 미·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판 넌-루거 프로그램 논의가 본격화할 움직임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5일 리처..
<오후여담>北 체제보장 [2018.06.08]
이도운 논설위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비핵화’와 ‘체제 보장’을 교환할 것이라는 보도가 많이 나온다. 그런데, 체..
<오후여담>사투리 유세 [2018.06.07]
황성규 논설위원 6·25 남침전쟁이 한창이던 때의 얘기다. 어느 아군 소대가 포위망 탈출 전투를 벌이고 있었다. 적의 따발총이 간단없이 불을 뿜었다. 순간 포탄이 머리 ..
<오후여담>소득 vs 혁신 파워게임 [2018.06.05]
김회평 논설위원 경제정책 컨트롤타워를 둘러싼 청와대 대변인 언급이 흡사 롤러코스터다. 지난달 29일 “장하성 정책실장이 주도해 관련 부처 장관들과 함께…”라고 했..
<오후여담>현충일과 국군포로 [2018.06.04]
박현수 조사팀장 오는 6일은 63회째를 맞는 현충일(顯忠日)이다. 사전적 의미대로, 조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날이다. 6·25 정전..
<오후여담>페퍼톤스 ‘롱 웨이’ [2018.06.01]
김종호 논설위원 ‘저기 태양을 향해 날아가는/ 작고 낡은 우리들의 비행선/ 언젠가, 어둡고 차가운 폭풍과 끝없는 새벽을 지나/구름 속에 숨겨진 빛을 찾아/텅 빈 창..
<오후여담>군사동맹의 가치 [2018.05.31]
황성준 논설위원 다음 달 11∼12일 나토(NATO) 정상회의를 앞두고 폴란드 내 상시 주둔 미군(美軍) 기지 건설 문제로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의 한 언론이 폴란드 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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