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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여담>제2 에코부머 [2017.05.24]
김회평 논설위원 부모는 나가려 해도 차마 발이 떨어지지 않고, 자식은 들어가고자 하나 문이 너무도 좁다. 국내 노동시장의 상징적 단면이다. 부모는 1955∼1963년 출..
<오후여담>유리천장 [2017.05.23]
박현수 조사팀장 유리천장이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깨기 어려운 장벽’이다. 특히 여성의 고위직 진출을 가로막는 보이지 않는 장벽의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유리천..
<오후여담>피천득 수필 [2017.05.22]
김종호 논설위원 ‘오케스트라와 같이 하모니를 목적으로 하는 조직체에 있어서는 한 멤버가 된다는 것만도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자신의 악기가 연주하는 부분이 얼마..
<오후여담>비트코인 ‘랜섬’ [2017.05.19]
황성준 논설위원 최근 워너크라이 랜섬웨어가 전 세계를 강타했다. 기존 랜섬웨어는 PC 사용자가 동영상을 보거나 파일을 다운로드할 때 감염돼 PC 1대에 저장된 파일..
<오후여담>‘더불어 행복’ [2017.05.18]
박학용 논설위원 2016년 6월 13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훌쩍 한 달 가까운 일정의 ‘히말라야 트레킹’을 떠난다. 본격적인 대선 행보에 앞서 재충전 시간을 갖..
<오후여담>규제 샌드박스 [2017.05.17]
김회평 논설위원 3D 프린터 부품을 파는 삼디몰은 20대 청년이 3년 전 창업했다. 고객이 부품을 골라 구매한 뒤 자기만의 프린터를 조립해 쓰도록 한 아이디어로 시장의..
<오후여담>임기制의 허실 [2017.05.16]
황진선 논설위원 김수남 검찰총장이 임기를 6개월여 앞두고 15일 퇴진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이 사정기관을 총괄하며 검찰 개혁을 이끌어갈 청와대 민정수석에 조국 ..
<오후여담>보리숭어 [2017.05.15]
황성규 논설위원 ‘5농 6숭이요, 5∼6서에 사철 준이라.’ 농어는 5월, 숭어는 6월, 서대는 5∼6월, 준치는 사철 내내 맛이 좋다는 말이다. 숭어·등줄숭어·가숭어 중에서 경..
<오후여담>대통령 官邸 [2017.05.12]
이현종 논설위원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당선 사흘째 되는 12일에도 청와대 관저에 들어가지 못하고 서울 홍은동 사저(私邸)에서 지내고 있다. 인테리어 공사 때문이지만..
<오후여담>브레이킹 2 [2017.05.11]
박현수 조사팀장 극한에 도전하는 인간 능력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마라톤은 한계에 도전하는 대표적인 스포츠다. 마라톤에서 2시간은 극한을 상징하는 숫자. 최근 이..
<오후여담>황창배 화백 ‘자유魂’ [2017.05.10]
김종호 논설위원 ‘검은 피카소’ 장미셸 바스키아(1960∼1988)와 ‘그래픽 디자인을 순수 미술로 끌어올린 천재’ 키스 해링(1958∼1990)은 미술과 낙서의 경계를 허문 ‘낙서..
<오후여담>兵役의 역사 [2017.05.08]
황성준 논설위원 미국 제37대 대통령 린든 존슨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하원의원임에도 참전해 은성무공훈장을 받았다. 존슨 당시 의원은 진주만 공습 발발 3일 뒤 해..
<오후여담>‘나이라흐의 害惡’ [2017.05.04]
박학용 논설위원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이 한창이던 1990년 10월. 한 소녀가 미국 하원 인권위원회에 등장했다. ‘나이라흐(Nayirah)’라는 이름을 가진 15세의 이 쿠웨이..
<오후여담>보수 노마드 [2017.05.02]
이현종 논설위원 선거는 뚜껑을 열어봐야 안다는 속설처럼 마지막 개표가 끝날 때까지 마음을 놓을 수가 없다. 선거 6일 전부터는 여론조사를 공표하지 못하기 때문에 민..
<오후여담>美風과 김영란법 [2017.05.01]
황진선 논설위원 지난해 12월 서울중앙지법이 공짜로 받은 주식을 팔아 130억 원을 번 진경준 전 검사장의 포괄적 뇌물수수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을 내린 것은 직무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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