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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여담>新동물국회 [2019.04.26]
이현종 논설위원 국회 선진화법이 적용되기 전인 제18대 국회(2008년 6월∼2012년 5월) 때는 국회 의사당이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공중부양’ ‘최루탄 투척’ ‘12·18 폭력..
<오후여담>‘멍청’과 ‘오지랖’ [2019.04.25]
황성규 논설위원 쏨뱅이목 도칫과 어류 중에 뚝지라는 이름을 가진 바닷물고기가 있다. 동작이 굼떠서 위험이 닥쳐도 재빨리 피하지 못해서 사람 손에 쉽게 잡힌다. 뚝지..
<오후여담>보수의 ‘광장’ [2019.04.24]
이도운 논설위원 도시는 광장(廣場)을 중심으로 발달해왔다. 광장의 효시인 고대 그리스 아고라에서는 시민들의 종교·정치·사법·상업적 토론과 사교가 이뤄졌다. 로마 시..
<오후여담>21세기 대장경 [2019.04.23]
김회평 논설위원 해인사 팔만대장경이 온전한 형태로 760년 세월을 견딘 힘은 탁월한 기술이다. 8만1258장의 목판에 1500여 종의 경전을 새긴 대장경은 8t 트럭 35대 분..
<오후여담>‘서울 엑소더스’ 명암 [2019.04.22]
박현수 조사팀장 사람은 태어나면 서울로 보내고, 말은 제주도로 보내라. 1960년 245만 명에 불과하던 서울 인구가 산업화 바람을 타고 급증했다. 1988년에 1000만 명을..
<오후여담>정태춘·박은옥 [2019.04.19]
김종호 논설위원 ‘저기 떠나가는 배/ 거친 바다 외로이/ 겨울비에 젖은 돛에 가득 찬 바람을 안고서/ 언제 다시 오마는 허튼 맹세도 없이’. ‘노래하는 시인’ ‘한국의 밥..
<오후여담>여성 전차兵 [2019.04.18]
황성준 논설위원 여군(女軍)을 기갑부대 전투병으로 배치하려던 이스라엘군 계획이 유보됐다. 이스라엘군 라디오가 지난 14일 “군 참모총장이 여군을 전차부대에 배치하..
<오후여담>헌법재판관 ‘끼워팔기’ [2019.04.17]
이현종 논설위원 백혜련 의원(더불어민주당) = “헌법재판관들 재산이 평균 20억 원쯤 되는데 후보자 재산은 6억7545만 원입니다. 27년간 법관 생활을 했는데 너무 과소한..
<오후여담>강경화와 최선희 [2019.04.16]
이미숙 논설위원 전체주의 국가에서 정치 파워는 최고지도자와 찍은 사진의 거리에 비례한다. 북한이 12일 공개한 당정 지도부 사진에서 눈에 띄는 인물은 최선희(55) ..
<오후여담>마약청정국 迷信 [2019.04.15]
이도운 논설위원 유엔 마약범죄사무소(Office on Drugs and Crimes). 전 세계적인 불법 마약 유통 및 관련 범죄에 대한 범국가적 대처를 목적으로 1997년 설립된 국제기..
<오후여담>‘파이브지(5G)’ [2019.04.12]
황성규 논설위원 ‘우리가 무슨 홍길동입니까? 3을 삼이라고 읽지 못하고 쓰리라고 읽어야 합니까?’ 2017년 4월 6일 새벽 4시 4분 문재인 대선 후보의 트위터 글이다. 앞서..
<오후여담>괴물기업 아람코 [2019.04.11]
김회평 논설위원 석유로 먹고사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지금 국정 기조는 ‘탈(脫)석유’다. 사우디의 실권자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는 2016년 ‘석유 중독 탈피’를 선언하며 ..
<오후여담>외교부의 국기법 위반 [2019.04.10]
박현수 조사팀장 국기(國旗)는 그 나라의 얼굴이고 존엄이다. 세계 각국이 국기를 제정해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근대 국가로 발전하면서부터였다. 우리나라에서는 1876..
<오후여담>이승환 ‘최고의 하루’ [2019.04.09]
김종호 논설위원 ‘푸른 가슴의 그 꼬마 아이는 무엇을 잃고 무엇을 얻었니/ 어른이 되어 가는 사이 현실과 마주쳤을 때/ 도망치지 않으려 피해가지 않으려/ 내 안에 ..
<오후여담>로봇 실업자 [2019.04.08]
황성준 논설위원 초유의 로봇 대량 실업 사태가 발생했다. 세계 최초의 로봇 호텔로 유명한 일본의 헨나 호텔이 총 243개의 로봇 직원 중 약 절반을 해고한 것으로 알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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