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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여담>아프간의 일본인 聖者 [2019.12.13]
이미숙 논설위원 아프가니스탄은 고난의 땅이다. 아시아와 중동 사이의 내륙국인 탓에 외침이 많았고 내정은 늘 불안정했다. 냉전 시대엔 공산정권 지원을 내세운 소련..
<오후여담>경제 허언증 [2019.12.12]
김병직 논설위원 엄중한 상황에서의 말 한마디는 역경을 이겨내는 힘의 원천이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삶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흉기가 될 때도 있다. 국민 사이에서 “견..
<오후여담>美·中 ‘위구르’ 충돌 [2019.12.11]
이도운 논설위원 중국에서 가장 큰 성(省)은 서북 쪽에 자리 잡은 신장위구르(新疆維吾爾)자치구다. 면적이 166만㎢로 한반도의 8배. 신장위구르는 소수민족 비율이 60..
<오후여담>‘블랙박스’ 포렌식 [2019.12.10]
황성규 논설위원 45억 년이 넘는 지구의 비밀을 밝히는 일은 광물학·퇴적학·고생물학·광상학 등 지질학자들의 몫이다. 지질학자들은 탄소연대 측정법과 방사성 물질의 양..
<오후여담>헌혈 천사들 [2019.12.09]
박현수 조사팀장 헌혈은 사랑의 실천이자,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행동이다. 그런데 헌혈 인구는 갈수록 줄어들고, 혈액 수요는 늘어나고 있다. 저출산·고령화의 영향도 크..
<오후여담>긱 이코노미 [2019.12.06]
김병직 논설위원 프랑스 경제학자 자크 아탈리가 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란 용어를 자신의 저서 ‘21세기 사전’에서 처음으로 사용한 게 지난 1997년이었다. 21세기..
<오후여담>윤석남 ‘벗들의 초상’ [2019.12.05]
김종호 논설고문 “내가 말하고 싶은 모성(母性)은 아이 낳고 키우며 희생하는, 그런 범주의 것이 아니다. 물질문명으로 파괴되고 있는 자연의 힘을 복원하고, 사랑하고, ..
<오후여담>‘십상시’ 시즌 2 [2019.12.04]
이현종 논설위원 박근혜 정권이 결정적으로 몰락하기 시작한 출발점은 대체로 2014년 말 ‘정윤회 문건’ 사건을 꼽는다. 최서원(최순실) 씨 남편인 정윤회 씨, 그리고 이재..
<오후여담>정권 흔든 ‘기자 희생’ [2019.12.03]
이미숙 논설위원 언론의 핵심 기능은 권력감시다. 민주주의가 취약한 나라, 시민사회가 성숙하지 않은 나라에서 언론의 권력 견제 기능은 더더욱 긴요하다. 언론이 제 기..
<오후여담>지식인의 배반 [2019.12.02]
이신우 논설고문 하퍼 리의 ‘앵무새 죽이기’는 미국에서 인종차별이 가장 심했던 지역 가운데 하나인 남부 앨라배마 주에서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이다. 젊은 ..
<오후여담>변양호와 유재수 [2019.11.29]
이도운 논설위원 지난 13일 개봉한 영화 ‘블랙 머니’는 미국 사모펀드 론스타의 외환은행 ‘헐값 매수’ 사건을 다뤘다. 28일 기준 관람객이 200만에 육박한다. 배우 조진웅..
<오후여담>부러운 美 제복의 위엄 [2019.11.28]
이현종 논설위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무리 문제를 일으켜도 정부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은 관료와 군인의 애국심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에..
<오후여담>고가도로 찬반 [2019.11.27]
박현수 조사팀장 일본 도쿄(東京) 시내 도로를 지나다 보면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고가도로가 많다는 것이다. 도쿄뿐 아니라 오사카(大阪) 등에서도 마찬가지다. 도로는 ..
<오후여담>싱어송라이터 적재 [2019.11.26]
김종호 논설고문 ‘찬바람이 조금씩 불어오면은/ 밤하늘이 반짝이더라/ 긴 하루를 보내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네 생각이 문득 나더라/ 어디야 지금 뭐해/ 나랑 별 ..
<오후여담>사내 연애 [2019.11.25]
이신우 논설고문 얼마 전 맥도날드 CEO 스티브 이스터브룩이 회사 규정을 어기고 직원과 사적 관계를 맺은 것으로 드러나 해고됐다. 맥도날드 사내 규정은 고위 간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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