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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여담>신설 ‘경찰국’의 진실 [2022.07.04]
박민 논설위원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 신설이 경찰 길들이기라는 야당의 비판은 기본적 사실만 확인하면 정치 공세임을 알 수 있다. 권력이 경찰을 통제하려는 핵심 이..
<오후여담>97세대의 正體 [2022.07.01]
이도운 논설위원 ‘86세대’를 검색하면 인터넷 백과사전 등에서 명확한 답이 나온다. 1960년대에 태어나 1980년대에 대학을 다니며 민주화 운동을 주도했던 세대다. 때로..
<오후여담>박찬욱 감독과 탕웨이 [2022.06.30]
김종호 논설고문 “영화 ‘헤어질 결심’의 첫 상영회가 끝나고, 박찬욱 감독께 ‘내 인생의 일부분을 완성해 주셨다’고 말했다. 그 한마디가 박 감독과 함께 일하는 내 마음을..
<오후여담>최저임금 미만율 높은 이유 [2022.06.29]
문희수 논설위원 최저임금 심의가 올해 역시 난항이다. 경영계는 동결에서 1%대 인상으로 수정안을 냈지만 노동계는 시간당 1만 원 이상을 계속 요구한다. 최저임금 1..
<오후여담>朴의 7시간, 文의 6시간 [2022.06.28]
이현종 논설위원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사고 관련 지시를 내렸다는 오전 10시 15분부터 중앙재난대책본부를 방문한 오후 5시 15분까..
<오후여담>중국의 ‘레그 킥’ 전략 [2022.06.27]
이신우 논설고문 종합격투기 선수인 코너 맥그리거는 한때 UFC를 화려하게 장식한 슈퍼스타였다. 포브스에 따르면 2000년 한 해 수입이 4800만 달러(약 530억 원)였다..
<오후여담>‘대법관 선관위원장’ 위헌성 [2022.06.24]
김세동 논설위원 중앙선거관리위원장에 노태악 대법관이 지난달 17일 취임했다. 역시 대법관인 전임 노정희 선관위원장은 2020년 11월 취임해 총선·재보선 때 슬로건 허..
<오후여담>워터게이트 50년 [2022.06.23]
이미숙 논설위원 워싱턴포스트 기자 밥 우드워드와 칼 번스타인이 쓴 ‘모두가 대통령의 사람들(All The President’s Men)’은 워터게이트 스캔들 전모를 담은 책으로 탐..
<오후여담>강제 북송의 범죄성 [2022.06.22]
박민 논설위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사이가 좋아 국군에 잡히면 북송되는 줄 알고 군부대를 피해 다녔다”. 헤엄 귀순한 북한 주민 A 씨가 2021년..
<오후여담>씁쓸한 ‘소득 1위’ 세종시 [2022.06.21]
문희수 논설위원 근로소득이 가장 높은 도시는 세종시다. 국세청의 ‘2020년 기준 광역자치단체별 근로소득 신고 현황’에 따르면 ‘공무원 도시’인 세종은 근로자 1인당 평..
<오후여담>백악관 영부인실 [2022.06.20]
이도운 논설위원 미국 백악관에 대통령 부인을 보좌하는 영부인실(Office of the First Lady)이 처음 설치된 것은 1977년 지미 카터 대통령 시절이다. 그 이전에도 대통령..
<오후여담>‘석양의 화가’ 윤중식 [2022.06.17]
김종호 논설고문 ‘화폭을 대하고 앉으면, 눈에 떠오르는 것은 하루해가 어둠에 끊기기 직전 새들의 동작이다. 어둡기 전에 보금자리를 찾아 날아야 한다는 새들의 강박관..
<오후여담>검찰총장 ‘패싱’ [2022.06.16]
김세동 논설위원 정치철학이나 성격 등 많은 부분에서 대척점에 서 있는 윤석열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취임 초기 서울중앙지검장을 ‘검찰총장 공석 상태’에서 임..
<오후여담>교육 선택권 [2022.06.15]
이신우 논설고문 미국 경제학자 밀턴 프리드먼은 자신의 저서 ‘선택의 자유’ 중 제6장 ‘학교교육’ 편을 이렇게 시작한다. ‘교육은 항상 미국의 꿈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였..
<오후여담>도어 스테핑과 노변정담 [2022.06.14]
이현종 논설위원 청와대 시절 대통령들은 기자들과 만남을 달가워하지 않았다. 직업상 기자는 대통령에게 불편한 질문도 해야 하니 심기가 불편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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