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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評>북핵 못 막으면 통일도 어렵다 [2017.05.23]
이상환 한국외국어대 교수 국제정치학 새 정부의 외교·안보 관련 인선이 이어지고 있다. 최초의 여성 외교부 장관 내정자를 포함, 관련 인사들의 면면을 보며 우리가 기대..
<時評>‘知人 내각’ 유혹 버려야 한다 [2017.05.18]
조화순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취임 일주일을 보낸 문재인 대통령의 행보는 그를 지지하지 않았던 유권자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대통령 집무실을 비서..
<時評>성장동력 못 높이면 나라 쇠락한다 [2017.05.16]
안재욱 경희대 교수·경제학, 한국제도경제학회장 인류 역사에는 부인할 수 없는 두 가지 사실이 있다. 하나는 자본주의 시장경제가 도입된 이후 잘살게 됐다는 점이고, 또..
<時評>직언하는 부하 없이 성공한 리더 없다 [2017.05.11]
이석연 변호사, 前 법제처장 마오쩌둥(毛澤東)은 지식은 존중했지만 지식인은 무시했다. 이유는, 지식인들이 ‘거지 근성이 강하고, 고마워할 줄 모르고, 남 핑계 대기 좋..
<時評>世宗의 소통·개혁 리더십 절실하다 [2017.05.04]
김영래 아주대 명예교수, 前 동덕여대 총장 광화문광장은 이제 세종대로에 있는 단순한 광장이 아니고 한국 정치의 중심이 됐다. 이번 ‘장미대선’은 광화문광장에서 지난..
<時評>누가 ‘코리아 패싱’ 잘 극복할까 [2017.05.02]
김용호 연세대 교수·국제정치학 “우리나라 사람들은 군사기밀(軍機)이란 걸 모릅니다. 측근 장관들과 비밀리에 논의(密議)해 결정하시되 승지나 내관도 듣지 못하게 하..
<時評>교육혁신 이룰 절호의 기회다 [2017.04.27]
김완진 서울대 교수·경제학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이 열흘 남짓 앞으로 다가온 지금 북한 핵과 청년 일자리 같은 안보와 경제 문제가 주요 이슈가 되는 반면, 교육과 입시..
<時評>美의회는 스스로 끊임없이 개혁한다 [2017.04.25]
최흥석 고려대 교수·행정학 통계청에 따르면 올 1분기 실업자는 116만700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1만4200명 늘었다. 그리고 대졸 이상의 실업자는 54만3000명으로, 사상 처..
<時評>미국의 ‘전략적 응징’과 한국의 선택 [2017.04.20]
이상환 한국외국어대 교수 국제정치학 지금 우리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기에 직면, 무력감에 빠져 있다. 그리고 최근 미국의 CNN은 밤낮없이 한반도 위기 상황을 다루고..
<時評>票만 노린 ‘안보 右클릭’ 경쟁 [2017.04.18]
조화순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군대의 통수권자가 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핵 문제도 과거와는 다른 식으로 접근하고 있다. 얼마..
<時評>근로시간 줄인다고 일자리 늘지 않는다 [2017.04.13]
안재욱 경희대 교수 경제학, 한국제도경제학회 회장 몇몇 대선 주자가 근로시간 단축을 법제화하겠다는 공약을 내걸고 있다. 명분은 우리나라의 근로시간이 경제협력개..
<時評>참사 3년…‘세월호 선장’ 아직도 많다 [2017.04.11]
이석연 변호사, 前 법제처장 독일 태생의 유대인 사상가인 해나 아렌트는 아돌프 아이히만의 재판 과정을 기록한 저서에서 ‘악(惡)의 평범성’(banality of evil)이라는 개념..
<時評>국가 청렴도 높일 기구 필요하다 [2017.04.06]
김영래 아주대 명예교수, 前 동덕여대 총장 지난 3월 31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법원에서 구속영장이 발부돼 서울구치소에서 수감 생활을 하고 있다..
<時評>김정은 ‘최후의 기회’와 참수작전 [2017.04.04]
김용호 연세대 교수·국제정치학 ‘괵(馘)’이란 한자가 있다. 적장의 잘린 머리(또는 귀)를 뜻한다. 듣기만 해도 소름 끼치지만, 조선왕조실록이나 국조보감에 심심찮..
<時評>관치경제 청산 더 늦춰선 안 된다 [2017.03.30]
김완진 서울대 교수·경제학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오늘 법원에 나와 영장 실질심사를 받았다. 박 전 대통령 범죄 혐의의 가장 중대한 부분이 대기업으로부터의 ‘뇌물수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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