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임채진 검찰총장 사표수리…5일 퇴임식

  • 문화일보
  • 입력 2009-06-04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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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임채진 검찰총장의 사직서를 사실상 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4일 오후 “임 총장의 사표를 수리하기로 했으며 사인만이 남은 상황”이라며 “오늘이나 내일 오전 중으로 수리될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검찰청은 5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검청사에서 임 총장의 퇴임식을 연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후임 검찰총장 인선과 관련해 “인사청문회 절차 등에 시간이 걸리는 만큼 당장은 대행체제로 가야 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따라서 문성우 대검차장이 검찰총장 직무대행으로 맡고 이달 중순 이명박 대통령의 미국순방 이후 후임 검찰총장이 임명될 것으로 예상된다.

후임 총장 후보로는 호남 출신인 문성우 차장과 이귀남 법무부 차관, 권재진 서울고검장, 명동성 법무연수원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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