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CT & Science >넷피아, 주소-검색창 합해 9월 신개념 포털사이트 공개

  • 문화일보
  • 입력 2015-07-14 14:21
프린트
창립 20주년을 맞은 자국어 인터넷 주소 전문 업체 넷피아가 사물인터넷(IoT) 시대를 맞아 도약에 나선다. 특히 넷피아는 주소창과 검색창을 합한 신개념 포털 사이트를 오는 9월 출시한다.

이판정 넷피아 대표는 최근 창립 20년을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열고 “IoT 시대를 맞아 앞으로 20년은 실명 인터넷도메인 전문기업으로 모든 사물에 ‘이름’을 붙이는 일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예컨대 ‘독도에 설치된 카메라’라는 단어를 입력하면 현재 숫자로 된 인터넷 IP주소 대신 ‘독도 카메라’란 이름을 붙여 주는 식이다.

넷피아는 하반기에 검색창과 주소창이 합해진 개념의 포털 사이트도 출시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자회사를 통해 오는 9월에 검색과 주소창을 합한 신개념의 포털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1995년 도메인 전문기업으로 출발한 넷피아는 자국어인터넷도메인 전문기업으로 1999년 9월 한글 인터넷 주소를 한국에서 최초로 상용화해 주목을 받았다.

이후 95개국 자국어 인터넷 주소 시스템을 개발해 각 나라에 실제 서비스 및 테스트 서비스를 시행해 왔다.
주요뉴스
기사댓글
AD
count
AD
AD
AD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