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파 배우 박기웅, 하지원과 한솥밥 먹는다

  • 문화일보
  • 입력 2016-01-16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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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7일 전역을 앞둔 배우 박기웅이 하지원이 소속해 있는 해와달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지난해 10월 FA로 시장에 나온 박기웅은 의경 복무 중임에도 여러 소속사들의 러브콜을 받았으나 함께 믿고 일할 수 있는 회사로 해와달엔터테인먼트를 선택했다.

해와달 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타성과 연기력을 두루 갖춘 배우 박기웅의 진면목을 관객과 시청자들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기웅은 2005년 ‘괴담’으로 데뷔한 이래, 영화 ‘최종병기 활’ ‘은밀하게 위대하게’, 드라마 ‘남자이야기’ ‘각시탈’ ‘풀하우스 테이크 2’ 등에서 활약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복무 중임에도 제대 후 가장 기대되는 배우로 손꼽히며 이미 많은 작품 섭외가 진행 중이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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