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5.25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영화
[문화] 게재 일자 : 2017년 01월 11일(水)
홍상수 감독, 베를린영화제 3번째 간다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신작 ‘밤의 해변에서…’ 공식 경쟁부문 초청받아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홍상수(사진) 감독의 신작이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11일 해외배급사 화인컷에 따르면 홍 감독의 19번째 연출작 ‘밤의 해변에서 혼자’가 오는 2월 9일 개막하는 제67회 베를린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이로써 홍 감독은 2008년 ‘밤과 낮’, 2013년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에 이어 세 번째 베를린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 최고 영예인 황금곰상 후보에 올랐다. 베를린영화제는 칸국제영화제, 베니스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로 꼽힌다.

지난해 1월 강원 일원에서 촬영한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홍 감독의 전작인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에 이어 배우 김민희와 정재영이 주연을 맡았는데, 영화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때 처음 인연을 맺은 홍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해 5월 칸국제영화제 기간에 프랑스 칸에서 이자벨 위페르, 정진영 등과 영화 한 편을 더 찍었으며 6월에 불륜설이 터졌다. 최근 홍 감독과 김민희가 서울에서 새 영화를 촬영하는 모습이 한 매체에 포착되기도 했다.

홍 감독과 김민희는 불륜설이 나온 이후 국내 공식 석상에 나오지 않고 있으며 불륜설에 대해서도 입을 다물고 있다. 홍 감독은 현재 부인과 이혼소송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홍 감독이 영화제, 회고전 등 해외 행사에는 참석하고 있어 이번 베를린영화제에서도 김민희와 함께 레드카펫을 밟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e-mail 김구철 기자 / 문화부 / 부장 김구철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성폭행 피해’ 추정 해군 女대위 자살…대령 긴급체포
▶ ‘섹스팅’ 패가망신…힐러리 발목잡고 출판계약도 물거품
▶ 年 8870억 ‘깜깜이 예산’ 특수활동비 대대적 감축 신호탄
▶ 일본서 밤에 행방 묘연한 관광객들 대체 어디로?
▶ 수갑 가리개 거부한 박근혜… ‘정치적 박해’ 노림수?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해군에서 상관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여군 장교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했다.군 사법당국은 성폭행 가해자..
mark일본서 밤에 행방 묘연한 관광객들 대체 어디로?
mark수갑 가리개 거부한 박근혜… ‘정치적 박해’ 노림수?
‘재산 29만원’ 전두환…아들은 여성에 4천만원..
朴, 6시간 재판에 딱 ‘19자’ 발언…하품·팔짱·미..
‘盧영결식때 MB 사과요구’ 백원우…靑민정비..
line
special news 배우 김우빈, 비인두암 투병…“방사선 치료..
배우 김우빈이 비인두암 판정을 받고 치료에 돌입했다.김우빈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24일 ..

line
年 8870억 ‘깜깜이 예산’ 특수활동비 대대적 감..
내년부터 어린이집 누리과정 전액 국고 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에 박주선 국회 부의장 선..
photo_news
‘몸매비하’죄로 유죄판결 받은 플레이보이 모델
photo_news
‘탈세’ 메시, 결국 유죄…스페인서 징역 21개월 확정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131) 55장 사는 것 - 4
illust
[인터넷 유머]
mark고주망태가 된 맹구
mark법대로
topnew_title
number 세월호 4층 선미 수습 유해 단원고 조은화양
알파고 ‘神의 한 수’ 흑 119…2연승으로 우승..
‘섹스팅’ 패가망신…힐러리 발목잡고 출판계..
현직 경찰관이 또… 채팅 여고생 강제추행
청소년 20만명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hot_photo
샌들 신고 치마 입고 달려 산악마..
hot_photo
윤도현, 3년만에 홀로서기…솔로..
hot_photo
모델 한혜진-LG 차우찬, “최근 연..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