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10.19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스포츠일반
[스포츠] 게재 일자 : 2017년 08월 13일(日)
트랙 위에 드러누운 ‘번개’, 악몽의 마지막 레이스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런던 EAP=연합뉴스) 우사인 볼트(자메이카) 1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런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계주 결승에서 왼 다리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  (런던 AP=연합뉴스) 자메이카 남자 400m계주 마지막 주자로 나선 우사인 볼트(오른쪽 두 번째)가 1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결승에서 왼쪽 다리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영국, 남자 400m계주 첫 우승

‘단거리 황제’ 우사인 볼트(31·자메이카)가 현역 마지막 레이스를 마치지 못했다.

볼트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런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 결승, 자메이카 4번 주자로 출발했지만 곧 왼 다리를 절며 트랙 위로 넘어졌다.

다시 일어나려 했지만, 왼 다리 통증이 심해져 결국 레이스를 마치지 못했다.

볼트는 미국, 영국에 이어 세 번째로 바통을 받았다. 많은 팬이 예전처럼 특유의 폭발적인 스피드를 과시하며 역전 우승을 하는 장면을 기대했다.

하지만 볼트는 쓰러졌고, 레이스가 끝날 때까지 일어나지 못했다.

세계선수권 5연패를 노리던 자메이카 계주팀은 볼트의 예기치 않은 부상으로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

남자 400m 계주 우승은 영국이 차지했다.

치진두 우자, 애덤 게밀리, 대니얼 탈봇, 느다니엘 미첼-블레이크가 이어 달린 영국은 37초47의 올 시즌 최고 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영국이 종목 우승을 차지한 건, 세계선수권 사상 처음이다.

미국은 마지막 주자 크리스천 콜먼이 미첼-블레이크에게 역전을 허용해 37초52, 2위로 밀렸다.

일본은 다다 슈헤이, 이즈카 쇼타, 기류 요시히데, 겐지 후지미쓰가 차례대로 달려 38초04로 3위에 올랐다.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이 종목 2위를 차지한 일본은 세계선수권 첫 메달을 따내며 ‘400m 계주 강국’의 입지를 다졌다.

2015년 베이징에서 2위를 차지했던 중국은 38초34로 4위에 오르는 성과를 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 볼트, SNS에 “고마워, 동료들…사랑합니다, 팬들”
▶ ‘굿바이! 볼트’ IAAF 깜짝 은퇴식…볼트 “트랙, 그리울 것”
[ 많이 본 기사 ]
▶ ‘에이즈’ 20대女 상습 성매매…“10∼20명 성관계”
▶ “사타구니 채혈 필요”···女환자 속옷 갑자기 내린 의사 유죄..
▶ ‘김정은 참수부대’ 핵잠수함 미시간호 타고 한국 왔다
▶ 아사히 “북한, 군·비밀경찰요원에 실탄 지급 시작”
▶ 40대 의사가 실습 여학생과 술자리 뒤 성폭행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 특수작전용 ‘잠수정’ 탑재 포착英언론, 요원들 부산 입항 보도美해군 “일상적 항구방문일 뿐”작전 내용 안 알리는 게 관례수중침투용 S..
mark40대 의사가 실습 여학생과 술자리 뒤 성폭행
mark가수 박기영, 탱고 무용수 한걸음과 결혼
결혼 앞둔 경찰관이 대학 女후배 성폭행해 체..
‘대외관리’ 특별요청한 특수활동비… 비중은 靑..
범인 잡기보다 계급 따기… 경찰, 국감날 근무..
line
special news 에이핑크 손나은 참석 행사장에 또 폭발물 ..
걸그룹 에이핑크의 손나은이 참여한 행사장에 또다시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제보가 접수돼 경..

line
소득없어 국민연금 못낸다던 무직 34세 수입차..
현행법상 금지인데… 경찰 勞組 설립 논쟁 불..
아사히 “북한, 군·비밀경찰요원에 실탄 지급 시..
photo_news
체조 금메달리스트 “팀 닥터에게 성추행 당했다”
photo_news
누드사진·재벌과 계약결혼 러시아 패리스 힐턴 “大選 출마..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228) 60장 회사가 나라다 - 1
illust
[인터넷 유머]
mark남자가 지킬 10가지
mark분노가 치미는 인터뷰 기사
topnew_title
number “사타구니 채혈 필요”···女환자 속옷 갑자기 ..
‘에이즈’ 20대女 상습 성매매…“10∼20명 성..
의붓 할아버지가 6년간… 10代 소녀 두차례..
금융기관장 인사, 아무도 모르게 하는 이유..
박근혜 불출석… 재판부 국선변호인 선정 착..
hot_photo
강남역 한복판 옷가게에 승용차..
hot_photo
‘가시나’ 선미, 파리서 겨울 패션..
hot_photo
文대통령, T-50에 올라 ‘엄지척’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