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12.15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2017년 12월 07일(木)
민사·형사·헌법재판 두루 경험… 이론·실무 ‘정통’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최재형 감사원장 후보자는…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지명한 최재형(61·사법연수원 13기) 신임 감사원장 후보자는 대전지방법원장·서울가정법원장 등을 거쳐 현재 사법연수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민사·형사·헌법 등 여러 재판업무를 고루 담당해 다양한 분야의 법이론과 재판 실무에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경남 진해 출신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최 후보자는 제23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서울동부지법 판사로 임관했다. 1995년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으로 파견 근무하면서 헌법이론에도 해박하다. 이후 춘천지법 원주지원장·서울고법 부장판사·대전지방법원장(대전가정법원장 겸임) 등을 역임했다.

2011년에는 서울고법 성폭력전담재판부 재판장 겸 형사재판연구회 회장을 맡아 성범죄의 양형기준을 실무상으로 정착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같은 해 박정희 정권 시절 군 쿠데타 의혹을 받은 이른바 ‘윤필용 사건’에 연루된 전직 장성의 재심사건을 맡아 무죄를 선고해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1956년 경남 진해 출생 △경기고, 서울대 법대 졸업 △사법연수원 13기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서울가정법원장·대전지방법원장·사법연수원 원장

김리안 기자 knra@munhwa.com
e-mail 김리안 기자 / 사회부  김리안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관련기사 ]
▶ 새 감사원장에 최재형 사법연수원장 지명
[ 많이 본 기사 ]
▶ 20대女, 남편 살해후 내연남 성형수술로 남편 행세시켜
▶ 文대통령 시진핑 국빈만찬에 송혜교가 왜?
▶ 中경호원들, 文대통령 취재 靑사진기자들 집단폭행
▶ “이국종 교수가 우리 아들을 살렸습니다”
▶ 검찰, 최순실 징역 25년·벌금 등 1263억 구형…“후안무치..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日 아베 만난 자리서 정부 북핵대처 비판…한중정상회담에 ‘알현’ 표현일본을 방문 중인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의 외교..
mark검찰, 최순실 징역 25년·벌금 등 1263억 구형…“후안무..
mark속옷 입고 바나나 먹은 여가수 ‘방탕죄’ 징역 2년형
中경호원들, 文대통령 취재 靑사진기자들 집단..
20대女, 남편 살해후 내연남 성형수술로 남편..
최순실 징역 25년 구형에 “아아아악!”…변호인..
line
special news 文대통령 시진핑 국빈만찬에 송혜교가 왜?
한중 경제행사엔 엑소도 대표적 한류스타인 송혜교가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예정된 문재인 대..

line
韓中정상, 한반도 4대원칙 합의…전쟁불가·비..
“마음에 드는 여학생 골라”…연세대 교수 성희..
“이국종 교수가 우리 아들을 살렸습니다”
photo_news
“너희들 덕분”…조지 클루니, 절친 14명에 11억 돈가방 선..
photo_news
“세계신기록입니다!” 박지성, CNN서 ‘한국어 선생님’ 깜..
line
[연재소설 徐遊記]
mark(1268) 61장 서유기 - 21
illust
[인터넷 유머]
mark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것
mark아내를 바꾸고 싶다
topnew_title
number 디즈니, 21세기 폭스 인수…57조원 빅딜 성..
안철수·유승민 부산회동…국민-바른 통합 빨..
“용에 씌었으니 하나님 곁으로” …자살 몰고..
“머리카락 불로 지지고 때려”…동급생 집단..
‘틸러슨 제안’ 제동건 백악관 “지금은 北과 대..
hot_photo
이동건-조윤희 “첫딸 낳았어요”
hot_photo
소유, ‘씨스타와 다른 분위기’
hot_photo
‘미스 슈프라 내셔널 우승’ 김제니..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