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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게재 일자 : 2017년 12월 07일(木)
원자력환경공단 “일자리 4700개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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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자리’ 中期 계획 확정
정규직 전환 주기적 모니터링


한국원자력환경공단(KORAD)이 방폐물관리사업 분야에서 2022년까지 약 200개의 공공일자리와 4500개의 민간일자리를 새로 창출, 정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적극 나선다.

원자력환경공단은 7일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중기계획(2017∼2022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중기 계획에는 ‘일자리 발굴’과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한 8개 세부과제가 포함됐다. 공단은 ‘공공 및 민간일자리 창출 실적’, ‘정규직 전환 비율’ 등의 성과지표를 활용해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하는 등 과제별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공단은 지난 10월 정부의 일자리 정책 5개년 로드맵에 맞춰 방폐물 관리사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과 비정규직 전환 등을 수행하기 위해 ‘원자력환경공단(KORAD) 좋은 일자리 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해 좋은 일자리 기본계획을 확정한 바 있다. 조병옥 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공공기관의 역할 변화에 따라 공단은 안전한 방폐물 관리는 물론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방폐물관리 분야에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공단, 협력사, 지역이 함께 건전하게 성장하는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민철 기자 mindo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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