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8.15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외교
[정치] 평창 외교전 게재 일자 : 2018년 02월 09일(金)
펜스-김영남 오늘 조우?… 北·美정상급 첫 대면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평창 사전리셉션 행사 참석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북한 헌법상 행정수반인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9일 문재인 대통령이 주최하는 평창동계올림픽 사전 리셉션 행사장인 강원 평창 용평리조트 블리스힐스테이에서 만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북·미 양국 정상급 인사 간 첫 대면으로, 향후 북·미 대화의 가능성을 살피는 가늠자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펜스 부통령과 김 상임위원장이 문 대통령과 자리를 함께할 것으로 관측되면서 두 사람의 대화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펜스 부통령과 김 상임위원장이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고 악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다른 관계자는 “마주친다 하더라도 깊은 대화는 나눌 수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대면은 평창올림픽 참가 전 기싸움을 벌였던 양국 간 만남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헤더 나워트 미 국무부 대변인은 지난 7일 “평창올림픽 기간이나 그 이후에 어떠한 북한 관료와도 만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조영삼 북한 외무성 국장도 8일 “우리는 남조선 방문 기간 미국 측과 만날 의향이 없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펜스 부통령은 8일 일본 방문 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향하는 전용기 내에서 기자들에게 “어떤 형태의 조우가 있을 가능성은 있다”고 했다.

유민환 기자 yoogiza@munhwa.com
e-mail 유민환 기자 / 정치부  유민환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관련기사 ]
▶ 국내외 시선 잡은 김여정… 김정은에 끌려가는 평창 외교전
▶ 文대통령, 내일 ‘김정은 파격제안’ 전달받을까
▶ 김여정·최휘 공통분모는 ‘노동당 선전선동부’
▶ 평창 이슈 빨아들이는 ‘백두혈통 김여정 블랙홀’
[ 많이 본 기사 ]
▶ 술마시면 축구동호회 지인 불러 동거녀 집단성폭행
▶ 보 개방에 ‘강이 사막으로’… 세종시 아파트 화났다
▶ “김지은씨 性的 자기결정권 없는 사람으로 보이지 않아”
▶ 윤수일 “40년 노래하다 첫 외도… 삶에 새바람 부는듯”
▶ “국민연금 20년 내고 10년 받으면 원금 회수…30년땐 2.5..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경찰 포함된 성폭력 사건 조사도 전에 유출…“2차 피해 우려”현직 경찰관이 포함된 성폭력 고소 사건이 외부로 유출되면서 피해 여성이..
mark“국민연금 20년 내고 10년 받으면 원금 회수…30년땐 2.5배”
mark‘매맞는 아내’ 시끄럽다는 이유로 공공주택서 쫓겨나
보 개방에 ‘강이 사막으로’… 세종시 아파트 화났다
한투 차장 상반기 보수 22억원…오너보다 9억원 더..
‘안희정 무죄’ 김지은 “끝까지 살아남아 진실 밝힐 ..
line
special news 윤수일 “40년 노래하다 첫 외도… 삶에 새바람 부..
- ‘로큰롤 할배’로 영화 데뷔… 가수 윤수일음악하는 ‘기러기 아빠’ 역할어설픈듯 자연스러운 연기로제천..

line
“김지은씨 性的 자기결정권 없는 사람으로 보이지..
안전진단 미이행 BMW 2만여대 ‘운행정지’ 명령
‘1111talll’… 더 교묘해진 음란물 SNS 해시태그
photo_news
‘살아있는 전설’ 43세 여자 체조 선수의 열정
photo_news
부부싸움 뒤 경비행기 몰고 자택으로 돌진 사..
line
[김효정의 에로틱 시네마]
illust
“절정의 순간이 바로 사랑”…노인도 회춘시킨 뜨거운 망상
[인터넷 유머]
mark임신한 개 markBMW
topnew_title
number 노상방뇨 막자고 길가에 소변기를?…“흉하다..
한국영화 최초 ‘쌍천만’…역사 쓴 ‘신과함께..
제주서 한 달 살려다 돈 잃고 상처만…피해..
‘진짜 버렸나? 도피 중 숨겼나?’…사라진 2억..
흰 피부에 가는 허리 때문에… 남자들은 거..
hot_photo
작은 덩치로 멧돼지와 격투…등..
hot_photo
일본군 망보던 350살 ‘독립군 나..
hot_photo
육군 ‘워리어 플랫폼’, 초보자가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