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2.18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유럽
[국제] 게재 일자 : 2018년 02월 11일(日)
모스크바 인근 여객기 추락…“탑승자 71명 전원 사망 추정”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안토노프(An)-148 여객기 [리아노보스티=연합뉴스]
“이륙 후 몇 분 만에 레이더서 사라져, 악천후가 사고 원인인 듯”

러시아 남부 사라토프 지역 항공사 소속 안토노프(An)-148 여객기가 11일(현지시간) 모스크바 동쪽 외곽의 도모데도보 공항에서 이륙 직후 추락해 탑승객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인테르팍스 통신 등이 전했다.

사고 여객기에는 승객 65명과 승무원 6명 등 모두 71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여객기는 이날 오후 남부 오렌부르크주(州) 도시 오르스크로 가기 위해 도모데도보 공항에서 이륙했다.

러시아 항공청 관계자는 “사라토프 항공사 소속의 An-148 여객기가 이날 오후 2시 21분께 도모데도보 공항에서 이륙한 후 몇 분 뒤 통신이 두절됐고 레이더에서도 사라졌다”고 밝혔다.

여객기는 모스크바 동쪽인 모스크바주 라멘스키 지역에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난 당국 관계자는 “승객과 승무원들이 생존했을 가능성이 없다”고 전했다.

재난 당국인 비상사태부는 사고 현장으로 요원들을 급파해 사고 수습에 나섰다.

사고 원인은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으나 이날 모스크바와 모스크바주에 아침부터 폭설이 내려 일부 항공기 운항이 취소된 점을 고려할 때 악천후가 원인이 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날 사고를 당한 An-148 여객기는 약 8년 전에 생산된 신형 중·단거리 여객기라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여객기 운영사인 ‘사라토프 항공사’는 지난 1994년에 설립됐으며 러시아 국내외 노선에 정기 노선 여객기와 전세기를 운항해 오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성폭행당한 50대 여교사 28년째 복직 못 해
▶ 中, 극초음속 미사일 경쟁서 추월…美 초긴장
▶ ‘드라마 대타’ 역대 성적은…‘리턴’ 박진희 시험대
▶ ‘괴물’ 최민정, 쇼트트랙 女 1500m 금메달 쾌거
▶ 이상화·고다이라, 국내 최초 ‘36초대 승부’ 도전장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500m 실격 아픔 딛고 1,500m 금 딴 후 감격의 눈물“4년간 꿈에 그리던 올림픽,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정이 교차”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ㄴ ‘괴물’ 최민정, 쇼트트랙 女 1500m 금메달 쾌거
ㄴ ‘기다림의 미학’…3바퀴 남긴 스퍼트 ‘최민정의 금빛 작전’
반환점 돈 태극전사…‘8-4-8’ 종합 4위 향해 순항
틸러슨 “北이 대화 준비됐다고 말하길 귀기울이고..
신입 여직원을… ‘대리님’은 성폭행 ‘원장님’은 성추..
line
special news 오승환, 텍사스와 계약 무산…美언론 “팔에 이상..
공식적인 입단 발표가 없어 궁금증을 낳던 오승환(36)이 결국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에 실패한 것으로 ..

line
같은 동맹인데도…일본 빠지고 한국만 232조 고율..
中, 극초음속 미사일 경쟁서 추월…美 초긴장
서이라, ‘충돌 불운’에도 쇼트트랙 男 1,000m 동메..
photo_news
셀카 찍는 문재인 대통령
photo_news
이상화·고다이라, 국내 최초 ‘36초대 승부’ 도전..
line
[세종이 펼친 ‘진짜 정치’]
illust
새해 첫날 회례연에서 조선 고유의 雅樂을 연주한 까닭은…
[인터넷 유머]
mark일곱 번 졸도한 사나이 mark세대별 노숙자된 사연
topnew_title
number “바퀴가 안내려오네”…이란 노후 여객기 아..
10대 조카 강제추행한 형제…형 ‘유죄’·동생..
日 방송사 통역 지원 50대 한국인 숨진 채 발..
‘사랑의 증표’ 여친 금반지 버린 남성 처벌받..
‘부하 강제추행’ 부장검사 구속…“증거인멸 ..
hot_photo
맨얼 레데츠카, 기자회견서 ‘고글..
hot_photo
‘피겨여왕’ 김연아도 스켈레톤 윤..
hot_photo
‘잠은 개집 옆에서’ 인니 출신 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