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2.19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골프
[스포츠] 게재 일자 : 2018년 02월 12일(月)
부활 날개 편 배상문 ‘아쉽다 톱10’…AT&T 페블비치 공동 15위
세계 246위 포터, 5년 만에 우승 감격…세계 1위 존슨은 준우승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수 있습니다.
배상문(32)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복귀 9경기 만에 부활의 날개를 폈다.

배상문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린 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

4라운드 합계 9언더파 278타로 대회를 마친 배상문은 공동 8위에 딱 1타 모자란 공동 15위에 올랐다.

군에서 제대하고 복귀한 뒤 처음으로 컷을 통과한 배상문은 톱10 입상에 버금가는 성과를 올려 기량이 전성기 때 수준에 근접했음을 알렸다.

배상문은 복귀 이후 PGA투어 대회에 8차례 출전했지만, 컷이 없는 CJ컵 말고는 나머지 7개 대회는 모두 컷 탈락의 쓴맛을 봤다.

이 대회 전까지 6개 대회 연속 컷 탈락이었다.

비거리는 여전했지만, 아이언샷 거리감과 쇼트게임, 그리고 그린 플레이에서 군 복무에 따른 2년 공백 기간을 실감했던 배상문은 이번 대회에서 감각을 정상급까지 끌어 올렸다.

그린 적중률은 69.4%에 이르렀고 특히 그린을 놓쳤을 때 파 이상의 스코어를 낸 스크램블에서 72.7%라는 좋은 기록을 만들어냈다.

7번 벙커에 빠졌지만, 파를 놓친 적은 한 번뿐이었다.

퍼트 역시 그린 적중 때 평균 1.78개로 나쁘지 않았다.

배상문은 오는 16일부터 열리는 제네시스오픈에서 복귀 후 첫 톱10 입상에 도전한다.

이븐파 72타를 친 최경주(48)도 공동 26위(7언더파 280타)에 올라 3개 대회 연속 컷 탈락 행진에 마침표를 찍고 이번 시즌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우승 트로피는 세계랭킹 246위 무명 테드 포터(미국)에 돌아갔다.

2012년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에서 딱 한 번 우승했을 뿐 2104년부터 2부 투어에서 뛰었던 포터는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과 최종일 맞대결에서도 주눅이 들지 않고 3타를 줄여 합계 17언더파 270타로 우승했다. 공동 2위 그룹을 3타차로 따돌린 완승이었다.

이 대회 통산 세 번째 우승과 시즌 2승을 바라보던 존슨은 샷 난조로 고전 끝에 이븐파 72타로 부진, 공동 준우승(14언더파 273타)에 만족해야 했다.

이 대회에 무려 22차례 출전해 4승을 올린 백전노장 필 미컬슨(미국)이 존슨, 제이슨 데이(호주), 체즈 리비(미국)와 함께 공동 2위(14언더파 273타)를 차지했다.

1언더파를 친 조던 스피스(미국)는 공동 20위(8언더파 279타)에 그쳤다.

세계랭킹 2위 욘 람(스페인)은 4타를 잃으며 공동 26위(7언더파 280타)까지 뒤처졌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이윤택 “성관계 있었지만 성폭행 인정 못해”
▶ 대책 없이 미적대다 禍키운 정부… ‘한국號 위기설’ 급부상
▶ “트럼프, 아이 17명 죽음조차 이용한 사이코패스”
▶ 서울 부모 10명중 6명 “자녀가 전문직 가졌으면”
▶ 기무사 부대장에 군무원 임명…창설이래 처음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성폭행은 없었다…법적절차로 사실 밝혀야” “18년간 관행적으로 이뤄진 일”“연희단거리패 단원들 항의했으나 (재발 방지) 약속 못지켜..
ㄴ 폭력적 위계구조 드러낸 ‘문화권력 민낯’… 이게 끝이 아니다
ㄴ 이윤택 성폭력 파문 확산…성추행 이어 성폭행 폭로도 나와
쇼트트랙 김아랑, 노란 리본 눈길… 일베는 IOC에..
대책 없이 미적대다 禍키운 정부… ‘한국號 위기설..
‘성폭력신고 도운 여경’ 허위 여론보고서 진상조사
line
special news 스노보드 해설 박재민 “일주일 새 4㎏ 빠졌지만 ..
“하루 3시간 자면서 선수 분석국제심판공부 꾸준히 해볼것”“1주일간 4㎏ 빠졌지만 뿌듯해요.”배우 박재민..

line
기무사 부대장에 군무원 임명…창설이래 처음
검찰, 서울중앙지검에 수사력 집중…MB 3월 소환..
서울 부모 10명중 6명 “자녀가 전문직 가졌으면”
photo_news
‘개고기 반대’ 치고 받고… 美동물단체 ‘평창 보..
photo_news
거침없는 女컬링, 첫 4强이 보인다… 공동1위..
line
[역사 속 ‘사랑과 운명’]
illust
머리카락으로 미투리 엮어 남편 棺에… 죽어서도 이어진 애틋..
[인터넷 유머]
mark천국에서는… mark일곱 번 졸도한 사나이
topnew_title
number 유재석-나경은, 8년 만에 둘째 임신…“건강..
술고래 여대생… 10명중 3명 ‘1회 10잔이상 ..
여대생 절반 “임신 원하지만 양육할 자신없..
이상화-고다이라 두 영웅 ‘아름다운 同行’
무늬만 ‘생존수영’…年 6시간 강습에 정작 ‘생..
hot_photo
앞니 3개 부러졌지만… 오현호 “..
hot_photo
“앗! 내 옷”… 연기 중 상의 후크..
hot_photo
‘흥유라네’ 아이스댄스 연습에 구..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