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운영지원 안동 전통 리조트 ‘구름에’, 전통문화 체험 이벤트

  • 문화일보
  • 입력 2018-03-1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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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행복나눔재단이 운영을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 행복전통마을이 운영하는 전통 리조트 ‘구름에’가 전통문화 체험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SK행복나눔재단에 따르면 오는 4월부터 ‘구름에’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한 숙박 고객을 대상으로 계절 특성에 맞춘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안동 전통주를 직접 빚어보는 ‘가양주 체험’ △전통 발효식품 고추장을 담아보는 ‘고추장 체험’ △한옥에서 한복을 입고 추억을 만드는 ‘한복 체험’ △조상들이 즐겨 마시던 전통차의 풍미를 즐겨보는 ‘다도 체험’ 중 하나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구름에’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전통한옥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전통 한옥을 한국 대표 문화체험 숙박시설로 육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지역 경제와 상생·발전하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안동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안동관광두레’와 협력해 그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안동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관광 사업을 육성하는 로컬 관광사업체다.

권경은 행복전통마을 사무국장은 “한옥에서 하는 전통문화 체험은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교육의 장이, 어른들에게는 색다른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름에’는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해 전통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모두 실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행복전통마을은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안동시, SK 등 4자 간의 협약으로 설립된 사회적기업이다. 이벤트와 리조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름에 공식 홈페이지(www.gurume-andong.com)를 참조하거나 전통 리조트 구름에(054-823-9001)로 문의하면 된다.

방승배 기자 bsb@
방승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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