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3.26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국제일반
[국제] 게재 일자 : 2018년 04월 16일(月)
러시아 언론인 의문의 추락사…“시리아전 용병 전사설 보도”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러시아 기자 막심 보로딘[국경없는 기자회 트위터 캡처]
시리아 내전에서 러시아 용병이 다수 사망했다는 기사를 쓴 한 러시아 기자가 아파트 발코니에서 추락해 숨졌다고 AP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 온라인 매체 ‘노비 덴’은 자사 기자 막심 보로딘이 지난 12일 예카테린부르크에 있는 자신의 5층 아파트 발코니에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15일 끝내 사망했다고 밝혔다.

보로딘이 아파트에서 추락한 이유는 불분명하다. 경찰에 따르면 그의 집은 안으로부터 잠겨 있었다.

그는 시리아에 파견된 러시아 용병들로 추정되는 이들이 다수 숨졌다는 내용의 기사를 지난달 작성했다고 AP는 전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측근 예브게니 프리고친이 지원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민간군사회사가 용병 수천 명을 시리아에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는 그동안 공식적으로 시리아 내전에 파견된 지상군은 없다고 주장해 왔으나, 자국 출신 용병들의 참전 가능성에 대해선 함구해왔다.

지난 2월 미군 주도 국제동맹군의 시리아 동부 데이에르조르 지역 공습 때 시리아 친정부군 사망자가 100여 명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러시아와 미국 매체에서 사망자 대다수가 러시아 용병이라는 보도가 이어졌다.

‘푸틴의 주방장’으로 불리는 프리고친은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 개입한 혐의로 지난 2월 미국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에 의해 기소됐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형무소 마당 죽은 쥐 뜯어보니 마약과 휴대폰 ‘가득’
▶ 친딸 성폭행하고 출산 영아 유기한 인면수심 40대
▶ [속보]강릉서 승용차 바다 추락…새내기 대학생 5명 숨져
▶ 화성서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 추정
▶ 9년전 ‘北 천안함폭침’ 부인 인사들… 文정부서 ‘줄 중용’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난 여성들에게 성관계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거나 돈을 빌린 뒤 잠적하는 방법으로 수천만원을 뜯은..
mark9년전 ‘北 천안함폭침’ 부인 인사들… 文정부서 ‘줄 중용’
mark文대통령 국정지지도 47.1%·민주당 지지율 38.9%…동반 상승
형무소 마당 죽은 쥐 뜯어보니 마약과 휴대폰 ‘가득..
[속보]강릉서 승용차 바다 추락…새내기 대학생 5..
화성서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 추정
line
special news 경찰, 이희진 부모살해 피의자 김다운 실명·얼굴..
‘이희진(33·수감 중) 씨 부모살해’ 사건의 주범격 피의자 김다운(34) 씨의 신상이 공개됐다.경기남부지방..

line
친딸 성폭행하고 출산 영아 유기한 인면수심 40대
김은경 구속영장 기각…법원 “위법성 인식 희박해..
‘162억 탈세’ 클럽 아레나 실소유주·명의상 사장 구..
photo_news
속옷에 ‘안전모’만 쓴 모델 광고…선정성 논란
photo_news
“믿을 PD가 없어”… 지상파 드라마, 추락 가속
line
[김효정의 에로틱 시네마]
illust
호러·에로 절묘한 접목… ‘전통적 性역할’뒤집는 파격까지
[인터넷 유머]
mark직업은 못 속여 mark간 큰 남자
topnew_title
number 올해 수능 11월 14일…지진 대비해 ‘예비문제..
트럼프, 北에 제재 해제 ‘스냅백’ 합의 시도…..
40대 화가, 술 마시다 그림 찢은 건물주 흉기..
‘독일행 비행기 탔는데’…실수로 스코틀랜드..
대학 앞 커피숍 ‘묻지마 흉기 난동’ 20대에 공..
hot_photo
오상진-김소영 부부, 결혼 2년만..
hot_photo
박명수 부인 “안예쁜거 안다, 그..
hot_photo
지하철서 78세 할머니 무차별 폭..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