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9.20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골프
[스포츠] 백지연 프로의 필(pilates) 골프 게재 일자 : 2018년 05월 14일(月)
의자에 앉아 클럽을 어깨뒤로… 좌우로 천천히 회전 반복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스윙 회전력 기르기

스윙하면서 생기는 회전력은 비거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하체 근력이 강하다고 하더라도, 팔의 힘이 아무리 좋더라도, 몸의 회전력을 이용하지 못하면 민첩성 있는 스윙을 할 수 없다. 타이거 우즈나 조던 스피스(이상 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 정상급 투어프로들은 물론 여자프로들도 비거리를 위해 상체를 강하게 꼰다.

골프를 잘하기 위해 하체를 단련한다. 상체 꼬임을 위해 하체 기반을 단단히 다지는 것이다. 사진 1처럼 하체를 기반으로 백스윙할 때 상체를 강하게 꼬았다가 꼬임을 풀면서 빠른 다운스윙으로 전환하는 것이 비거리를 높이는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다.

허리와 어깨가 유연한 골퍼라면 상체 꼬임이 어렵지 않겠지만, 유연하지 않다면 백스윙부터 불편함을 느끼면서 팔로만 친다거나 몸이 좌우로 움직이는 스웨이 동작으로 빠지게 된다.

스윙에는 상·하체 분리 동작이 필요하다. 분리 동작이란 백스윙 때 상체는 꼬되 하체는 반대 방향으로 잡아주는 걸 뜻한다. 이처럼 상체의 꼬임을 느끼고 극대화해 스윙을 편하게 해주는 운동법을 소개한다. 사진 2와 같이 의자에 앉아 허리를 세우고 클럽을 어깨 뒤로 가져간다. 그다음 클럽을 이용해 사진 3처럼 상체를 오른쪽으로 회전했다가 다시 반대방향으로 천천히 돌린다. 이때 주의할 점은 호흡이다. 회전할 때는 반드시 숨을 내쉬며 배가 쑥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야 한다. 상체가 두껍고 배가 나온 골퍼라면 이 동작이 어려울 수 있다. 그런 골퍼라면 회전할 때 최대한 낮고 길게 호흡하면서 꼬임을 느껴보길 바란다.

처음에는 잘 안 되던 것이 점점 가동범위가 넓어져 상체가 많이 돌아가게 된다. 의자에 앉아서 하는 이유가 있다. 하체를 움직이지 않고 온전히 상체만 회전하는 걸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동작을 횟수 제한 없이 수시로 하는 게 좋다. 그런다면 놀랍게도 스윙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비거리도 향상된다.

KLPGA 프로·사진=김동훈 기자

의상=PXG·장소=쿨 클럽스 피팅 센터
[ 많이 본 기사 ]
▶ 초등학교 후배인 직장 상사와 ‘맞짱’… 혼수상태
▶ ‘위약금 1억 주겠다’…급등하는 집값에 집주인 ‘계약 파기..
▶ 트럼프 최측근 “남북회담, 美의 北압박 훼손… 매우 화나..
▶ 고객 돈 빼돌려 대학생 내연남에 ‘펑펑’… 주부 은행원의 ..
▶ 트럼프와 성관계 포르노배우, 신체 특징 자세히 묘사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5·1경기장 집단체조 공연 관람한 뒤 7분가량 인사말 ‘생중계’북한주민 대상으로 한 한국대통령 첫 공개 대중연설문재인 대통령은 19일 “..
ㄴ [전문] 문대통령 대집단체조 관람 인사말…“우리 민족 함께 살아..
ㄴ [전문] 김위원장, 대집단체조 관람한 문대통령 소갯말
초등학교 후배인 직장 상사와 ‘맞짱’… 혼수상태
北TV, 文대통령 방북 첫날 영상 공개…시민에 90도..
伊일간 “삼성, 북핵 폐기 이끌 문 대통령의 카드”
line
special news ‘극단원 상습추행’ 이윤택 징역 6년…‘미투’ 유명..
“권력 복종할 수밖에 없는 피해자 처지 이용… 절대적 영향력 악용 범행 반복”8명에 18차례 상습추행 인..

line
‘위약금 1억 주겠다’…급등하는 집값에 집주인 ‘계약..
남북정상, 20일 함께 백두산행…“날씨 좋으면 천지..
트럼프 최측근 “남북회담, 美의 北압박 훼손… 매우..
photo_news
영광 여고생 성폭행 사망 원인 ‘급성 알코올 중..
photo_news
트럼프와 성관계 포르노배우, 신체 특징 자세..
line
[세종이 펼친 ‘진짜 정치’]
illust
‘非定性命’ 사람의 품성은 정해진 것이 아니다… 초기 人性교육..
[인터넷 유머]
mark부부가 지켜야 할 교통법규 mark新. 말 실수 모음
topnew_title
number “性매매 기록 남친에 헤어지자니 정보통신법..
유명 성폭력 트라우마 심리치료사, 환자 성..
‘문제유출 의혹’ 숙명여고 쌍둥이딸 조만간 ..
집창촌은 개점휴업… 인적 없고 재개발 바람
‘세제 혜택 막차 타자’… 강남 임대사업등록..
hot_photo
손여은, ‘각선미 뽐내며 아름다운..
hot_photo
국민가수 아무로 나미에 은퇴에..
hot_photo
임신부 모델 기용… 리애나, 파격..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