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7.21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골프
[스포츠] 백지연 프로의 필(pilates) 골프 게재 일자 : 2018년 05월 14일(月)
의자에 앉아 클럽을 어깨뒤로… 좌우로 천천히 회전 반복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스윙 회전력 기르기

스윙하면서 생기는 회전력은 비거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하체 근력이 강하다고 하더라도, 팔의 힘이 아무리 좋더라도, 몸의 회전력을 이용하지 못하면 민첩성 있는 스윙을 할 수 없다. 타이거 우즈나 조던 스피스(이상 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 정상급 투어프로들은 물론 여자프로들도 비거리를 위해 상체를 강하게 꼰다.

골프를 잘하기 위해 하체를 단련한다. 상체 꼬임을 위해 하체 기반을 단단히 다지는 것이다. 사진 1처럼 하체를 기반으로 백스윙할 때 상체를 강하게 꼬았다가 꼬임을 풀면서 빠른 다운스윙으로 전환하는 것이 비거리를 높이는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다.

허리와 어깨가 유연한 골퍼라면 상체 꼬임이 어렵지 않겠지만, 유연하지 않다면 백스윙부터 불편함을 느끼면서 팔로만 친다거나 몸이 좌우로 움직이는 스웨이 동작으로 빠지게 된다.

스윙에는 상·하체 분리 동작이 필요하다. 분리 동작이란 백스윙 때 상체는 꼬되 하체는 반대 방향으로 잡아주는 걸 뜻한다. 이처럼 상체의 꼬임을 느끼고 극대화해 스윙을 편하게 해주는 운동법을 소개한다. 사진 2와 같이 의자에 앉아 허리를 세우고 클럽을 어깨 뒤로 가져간다. 그다음 클럽을 이용해 사진 3처럼 상체를 오른쪽으로 회전했다가 다시 반대방향으로 천천히 돌린다. 이때 주의할 점은 호흡이다. 회전할 때는 반드시 숨을 내쉬며 배가 쑥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야 한다. 상체가 두껍고 배가 나온 골퍼라면 이 동작이 어려울 수 있다. 그런 골퍼라면 회전할 때 최대한 낮고 길게 호흡하면서 꼬임을 느껴보길 바란다.

처음에는 잘 안 되던 것이 점점 가동범위가 넓어져 상체가 많이 돌아가게 된다. 의자에 앉아서 하는 이유가 있다. 하체를 움직이지 않고 온전히 상체만 회전하는 걸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동작을 횟수 제한 없이 수시로 하는 게 좋다. 그런다면 놀랍게도 스윙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비거리도 향상된다.

KLPGA 프로·사진=김동훈 기자

의상=PXG·장소=쿨 클럽스 피팅 센터
[ 많이 본 기사 ]
▶ 이해찬 출마선언… 예비경선 ‘단두대 매치’
▶ 방출위기서 ‘10억 러브콜’… 문선민 ‘인생역전’
▶ ‘동료에서 적으로’…신일그룹 ‘150조 보물선’ 악연
▶ 21세기판 마타하리?…“러시아 女스파이 몸로비까지”
▶ 北석탄 운반선 2척, 오늘 오전까지 韓영해 있었다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미국에서 갑자기 쓰러진 아빠를 ‘영상통화’로 살려낸 3살배기의 사연이 화제다. 평소 어깨너머로 페이스타임을 쓰는 법을 익힌 딸이 페이..
mark이해찬 출마선언… 예비경선 ‘단두대 매치’
mark[속보]박근혜 ‘국정원 특활비·공천개입’ 1심 징역 8년…33억 추징..
방출위기서 ‘10억 러브콜’… 문선민 ‘인생역전’
이해찬 “강한 리더십으로 文정부 뒷받침”…당권 출..
北석탄 운반선 2척, 오늘 오전까지 韓영해 있었다
line
special news ‘의병장 후손’ 피겨 영웅 데니스 텐 피습 사망
대한제국 의병대장 민긍호의 후손…대낮에 괴한 2명에 당해 카자흐스탄 피겨 스케이팅 영웅인 한국계 데..

line
박근혜정부 軍, 탄핵기각되면 국회 언론 국정원 완..
블록버스터 맞먹는 ‘젖소 부인’… 에로물 연대기
어머니가 빼돌린 시험지로 공부한 고3 아들 “몰랐다..
photo_news
기무사, 계엄유지 위해 野의원 50여명 무더기..
photo_news
에어버스 ‘하늘 나는 고래’ 초대형수송기 시험..
line
[북리뷰]
illust
20세기 한국 정치 키워드는 ‘신파’였다
[인터넷 유머]
mark활명수 mark난센스 퀴즈
topnew_title
number ‘친딸 7년간 성학대’ 터키 미디어재벌에 중형..
“쓸데없는 훈시질”…北, 文대통령 ‘엄중심판..
‘동료에서 적으로’…신일그룹 ‘150조 보물선..
주 52시간?… 직장인 절반 “아직도 월화수목..
16세 소년이 연달아 홀인원·앨버트로스·버디..
hot_photo
21세기판 마타하리?…“러시아 女..
hot_photo
경찰·시민 힘합쳐 택시 ‘번쩍’…차..
hot_photo
박서준 ‘이 녀석’, 너무 잘나가네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