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2.19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건·사고
[사회] 게재 일자 : 2018년 05월 17일(木)
“담임 선생님이 제자에 성관계 요구”…SNS 논란 교사 직위해제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SNS에 올라온 담임교사에 대한 폭로 글 [페이스북 페이지 캡처]
‘담임 선생님이 제자에 성적 접촉과 함께 성관계를 요구했다’는 내용의 폭로가 나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논란이 된 교사가 직위해제 됐다.

학교 측은 2015년 제자에게 성적 접촉을 하고 성관계를 요구한 혐의를 받는 B 교사에 대해 17일 오후 학교 이사회에서 직위해제를 결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스승의 날인 지난 15일 페이스북의 한 페이지에는 2016년 부산의 한 고등학교를 졸업했다는 A 씨가 자신의 고 2·3 때 담임이었던 B 교사에 대해 작성한 글이 올라왔다.

글은 병원에서 보낸 임신 확정 문자메시지, 처방전 사진과 함께 공개됐다.

이 글은 A 씨가 스승의 날에 B 교사의 지인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로 확인됐다.

A 씨는 이 글에서 “담임이었던 B 교사가 (자신이) 고3이었던 2015년 관광학과 면접 준비를 위해 야경을 보여준다며 차로 데리고 나간 이후 여러 차례 성적 접촉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미성년자인 나를 모텔로 데려가 강압적으로 성관계를 시도했지만 거절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졸업 후에도 성관계 요구가 이어졌고 결국 20살 때 임신하고 낙태를 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해당 글은 SNS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고 네티즌의 공분을 샀다.

A 씨에 대한 진술조사를 마친 경찰은 조만간 B 교사를 소환 조사 할 계획이다.

학교 관계자는 “해당 교사가 A 씨가 주장한 내용 중 일부 사실은 인정했지만 인정하지 않은 부분도 있다”며 “경찰의 수사 결과를 지켜보고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제네시스, 세단보다 290㎜ 긴 ‘G90 리무진’ 출시
▶ 손혜원 동생 “檢, 누나는 놔두고 나만 계속 소환해 캐고 있..
▶ “노조 탈퇴하려면 500만원 내라” 탈퇴 조합원에 위약금 청..
▶ 김정남 암살 베트남 여성 父 “김정은, 내 딸 구해줬으면”
▶ ‘흉가 체험’ 방송하던 BJ 진짜 시신 발견 ‘화들짝’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 이토 히로부미 처단한 독립운동의 뿌리 안중근中 하얼빈이공大 김월배 교수日 국회도서관서 14건 찾아내‘동양평화 전력 다해달라 유언유해는 특별히 침관에 안치돼뤼순감옥 묘지에 정중히 매장’기사엔 존경과 숙연..
ㄴ 5·18폄훼 이어 新공항 발언 놓고… 靑·한국당 정면충돌
김경수 판결 ‘불복성 비판’ 강행한 與
“국가가 내 정보 검열”… 인터넷차단, 빅브러더 논..
“週52시간제 시행땐 일자리 40만개·GDP 10.7兆 감..
line
special news 레이싱모델 류지혜 낙태 고백 “이영호 때문에”
레이싱모델 겸 BJ 류지혜(30)가 전 프로게이머 이영호(27)의 아이를 지웠다고 고백했다. 류지혜는 19일 ..

line
‘버닝썬’ 불똥 튄 연예계… “오해살라” 클럽 출입 금..
드러난 환경부 블랙리스트… 힘실리는 김태우 민간..
이주열 “제조업 경쟁력 제고, 韓경제 생존의 문제”
photo_news
290㎜ 여유로운 품격… ‘G90 리무진’ 1억5500만..
photo_news
‘수병과 간호사 종전 키스’ 주인공 95세 일기로..
line
[김효정의 에로틱 시네마]
illust
엄마부터 아들·며느리까지 ‘외도’… 결혼·가부장제에 대한 조소
[인터넷 유머]
mark불황시대 직장인의 생존법 mark수녀님의 카톡
topnew_title
number 김정남 암살 베트남 여성 父 “김정은, 내 딸..
5·18폄훼 이어 新공항 발언 놓고… 靑·한국당..
강남 4구 “아파트 내놔도 안팔려”… 매수자..
‘캘린더 부총리’… 스케줄은 빼곡한데 메시지..
北에 절대 돈 안 쓰겠다는 美… 연일 금강산..
hot_photo
음주운전·버스운전방해 혐의 박정..
hot_photo
연료부족 렌터카 터널서 멈추자..
hot_photo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기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