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이 뜬다…MBN 새 예능 ‘내멋대로’ 18일 포문

  • 문화일보
  • 입력 2018-05-1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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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철을 앞세운 새로운 예능이 찾아온다.

이승철을 비롯해 배우 류수영, 신화의 앤디, 소통전문가 김창옥이 참여하는 MBN ‘폼나게살자, 내멋대로’(PD 송상엽)는 18일 오후 11시 포문을 연다.

첫 방송의 행선지는 맏형 이승철이 택한 5월의 무주다. 평소 캠핑을 즐긴다는 이승철은 남다른 요리실력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이승철은 아우들이 배고플까봐 서둘러 저녁준비에 나섰다”며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일하는 손이 야무진 막내 앤디에 요리사 뺨치는 채썰기 실력을 자랑하는 류수영, 자급자족 재료 공급을 담당한 김창옥까지 더해지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고 전했다.

지난 2005년 ‘이승철의 쿠킹콘서트’라는 요리책을 발간한 바 있는 이승철이 비장의 무기로 내놓은 캠핑요리는 바로 ‘돈말이 구이’와 ‘밀푀유나베’. 이승철은 “캠핑을 다니면서 내 멋대로 직접 메뉴를 개발했다”면서 “빠르고 간편한 베스트 캠핑요리다. 어디서도 본 적 없을 것이다. 수육, 훈제, 구이 3가지 맛이 있는 듣도 보도 못한 돼지구이가 나올 것”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내멋대로’는 자신만의 ‘인생장소’로 떠나는 본격 자연주의 낭만여행 프로그램으로, 출연진들이 직접 폼나는 여행을 설계해 떠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18일 오후 11시 처음 방송된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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