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0.9.23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아시아
[국제] 게재 일자 : 2018년 05월 29일(火)
향수·거울… 이방카 회사, 中서 석달새 상표권 13개 획득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아기용품부터 그릇 등 판매
‘정치적 후광업고 이득’ 논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가 운영하는 회사가 최근 3개월간 중국에서 상표권 13개를 획득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9일 보도했다. 미국 백악관 보좌관이라는 공식 직함을 갖고 있는 이방카의 이 같은 행보는 정치적 후광을 통한 경제적 이득 취득이라는 이해관계 충돌과 윤리 논란을 부르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날 SCMP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이방카가 백악관 보좌관이 된 이후에도 ‘이방카 트럼프 마크스(Marks) LLC’라는 회사가 관련 사업을 지속하면서 전 세계에서 꾸준히 상표권을 취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회사는 최근 3개월 사이에 중국에서 무려 13개의 상표권을 취득했고, 8개 상표권은 3개월간 이의 제기가 없으면 최종 확정되는 예비승인 단계에 있다고 SCMP는 전했다.

중국 특허청의 온라인 기록에 따르면 현재 36개에 이르는 ‘이방카 트럼프(IVANKA TRUMP)’ 브랜드에 상표권이 적용되고 있고, 최소 25개의 상표권은 심사 진행 중에 있다.

이방카가 소유한 회사는 지난해 1월 이후 필리핀에서도 여성용 속옷과 아동복 등에서 3개 상표권을 취득했다. 이 회사는 아기용품부터 향수, 화장품, 그릇, 거울, 가구, 책, 커피, 초콜릿, 꿀 등의 판매사업을 하고 있다. 이방카는 현재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가족이 운영하는 펀드에 자신의 자산을 위탁하고 있지만 회사로부터 꾸준히 이익을 취하고 있다.

베이징 = 김충남 특파원 utopian21@munhwa.com
e-mail 김충남 기자 / 국제부 / 차장 김충남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가수 장재인, 성폭력 피해 고백…“누군가에게 힘이 됐으면..
▶ 조수진 “추미애 아들 미복귀날 PC방서 ‘롤’했단 제보받아..
▶ 1등 떨어뜨리고 2, 3등 합격… 국무조정실 연구기관 7곳서..
▶ 만취 음주자가 장갑차 받았는데…미군기지앞 美사단장 사..
▶ ‘급식계 끝판왕’ 김민지 영양사 정든 학교 떠났다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정총리, 코로나19 음성 판정…활동..
‘홍길동보증금’ 출장마사지 피싱에 감..
檢, 요란한 뒷북수사… ‘秋아들 의혹덮..
與, 대기업을 ‘악의 축’ 인식… 시장경..
박용만 “기업의견 무시하나” 김종인 ..
topnew_title
topnews_photo 가수 장재인이 과거에 당한 성폭력 피해를 고백하며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위로했다.장재인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mark만취 음주자가 장갑차 받았는데…미군기지앞 美사단장 사진 불..
mark서울대병원 여교수 당직실서 시신 발견…극단선택 추정
조수진 “추미애 아들 미복귀날 PC방서 ‘롤’했단 제..
7.8조원 규모 4차 추경안 예결위 통과…홍남기 “신..
1등 떨어뜨리고 2, 3등 합격… 국무조정실 연구기관..
line
special news BJ 아지땅, 살아있다…극단적 시도후 구출
아프리카TV BJ 아지땅의 사망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BJ아지땅은 ‘좋은 곳으로 갔다’는..

line
첫 온라인 총회 준비했던 개신교단 직원 숨진 채 발..
‘급식계 끝판왕’ 김민지 영양사 정든 학교 떠났다
“석달간 600만명 다녀간 룸살롱…지원대상서 빠져..
photo_news
‘가짜사나이’ 돌풍 이근 대위 “군인에겐 인성이..
photo_news
강성범 “필리핀 원정도박? 지인 많아 행사간 것..
line
[10문10답]
illust
올겨울 독감·코로나 비상… 백신의 모든 것
[그립습니다]
illust
해군 복무중 손목시계 멈췄던 날…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
topnew_title
number 정총리, 코로나19 음성 판정…활동 재개
‘홍길동보증금’ 출장마사지 피싱에 감쪽같이..
檢, 요란한 뒷북수사… ‘秋아들 의혹덮기’ 증..
與, 대기업을 ‘악의 축’ 인식… 시장경제·국제..
hot_photo
암 투병 김철민 “개 구충제 복용..
hot_photo
배우 이지훈, 소속사와 갈등…매..
hot_photo
정주리, 남편 남긴 음식에 논란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