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사망 9주기’ 한국팬들 24일 추모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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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18-06-1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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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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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사망 9주기(2009년 6월 25일)를 맞아 국내 팬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 마이클 잭슨 팬 연합은 오는 24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홀에서 추모행사를 진행한다. 잭슨 팬 연합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추모행사를 개최해왔다. 올해는 잭슨 탄생 60주년이고, 그의 명곡 중 하나인 ‘맨 인 더 미러(Man In The Mirror)’ 발표 30주년이 되는 해여서 더욱 풍성한 행사가 기대된다. 스페셜 영상과 팬들의 재능기부로 준비되는 라이브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 ‘오마주 투 마이클 잭슨’ 작가회는 16∼2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피프티 피프티 갤러리’에서 추모 전시회를 연다. 작가회는 회화, 사진, 영상, 입체, 설치, 멀티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는 예술가들로 구성됐다. 역시 잭슨 사후 매년 전시회를 열어왔으며, 이번에는 17명이 참여했다. 전시회 관람은 무료이고, 작품 판매 수익은 국제어린이양육기구에 기부된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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