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6.24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국제] 게재 일자 : 2018년 06월 14일(木)
美연준 금리 1.75~2.0%로 0.25%P↑…올해 두차례 추가인상 시사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3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인상…한미 정책금리 역전폭 0.5%p로 확대
빨라지는 美 금리 인상 속도…연준, 올해 총 네 차례 인상 전망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13일(현지시간) 기준금리인 연방기금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다.

이에 따라 기준금리는 기존 1.50~1.75%에서 1.75~2.0%로 올랐다.

미 연준은 이날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기준금리 인상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지난 3월 0.25%포인트 인상에 이어 석 달만이자 올해 들어 두 번째 금리 인상이다. 이른바 미국의 ‘제로(0) 금리’ 이후로는 7번째 금리 인상이기도 하다.

연준은 2015년 12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린 것을 필두로 2016년 12월과 지난해 3월·6월·12월, 올해 3월까지 모두 6차례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이번 금리 인상 결정은 금융시장에서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져 왔다. 앞서 시장은 올해 3월, 6월, 9월 등 최소한 세 차례 기준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예상해왔다.

특히 연준은 올 하반기 기준금리를 두 차례 추가 인상해 올해 모두 네 차례까지 올릴 가능성을 시사해 세계 금융시장이 적지않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흥국 시장은 금리 상승 여파로 자본 유출이 발생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고, 부채와 재정 적자에 시달리는 취약 국가들은 위기에 처할 수도 있다.

내년도 기준금리 인상 횟수는 기존 전망대로 세 차례를 유지했다.

0.25%포인트인 미국 정책금리 상단과 한국은행 기준금리의 격차는 이번 인상에 따라 0.5%포인트로 더 벌어지게 됐다

지난 3월 미 연준의 금리 인상으로 한미 정책금리는 10년 7개월 만에 역전됐었다.

게다가 연준이 하반기 두 차례 추가 인상 전망치를 발표하면서 한은이 미국의 금리 인상 속도를 따라잡기가 쉽지 않을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 5월 기준금리를 동결(연 1.50%)한 바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잠자던 남편 성기 절단 아내 2심서 집유…남편 선처요청
▶ 심판이 눈감은 ‘반칙 휘슬’…더 안타까운 태극전사 패배
▶ 울먹이는 손흥민 격려하는 文대통령…라커룸 들러 선수들..
▶ 대통령·총리도 패싱?… 통제 벗어난 ‘보이지 않는 손’ 있나
▶ 각선미 뽐내는 미스코리아 후보자들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깃대봉 인근 경찰견이 찾아내…휴대전화 마지막 신호 지점과 가까워옷 벗겨지고 시신 부패 정도는 심하지 않아…풀과 나뭇가지로 덮여..
mark장현수, 별도 통로로 경기장 떠났다…“선수 보호 차원”
mark김종필과 박정희… 평생 동지이자 경계 대상인 애증의 관계
잠자던 남편 성기 절단 아내 2심서 집유…남편 선처..
황교익, JP 훈장추서 비판…“전두환 죽어도 훈장 말..
심판이 눈감은 ‘반칙 휘슬’…더 안타까운 태극전사..
line
special news ‘2루타·볼넷’ 추신수, 개인 최다 36G연속출루
메이저리그 기록은 테드 윌리엄스의 84경기‘출루의 달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연속 경기 출루 ..

line
“역사에 큰 족적” vs “독재권력에 부역”…JP 훈장추..
행안부 장관할까 당대표 출마할까…김부겸의 선택..
中, 이젠 김정은 이미지 관리하나…네티즌 댓글까..
photo_news
울먹이는 손흥민 격려하는 文대통령…라커룸..
photo_news
‘마녀’ 김다미 “괴물 신인요? 실감 나지 않아요..
line
[북리뷰]
illust
‘문제사원’ 男女의 아프고 웃긴 연애
[인터넷 유머]
mark맞는 말씀 mark새로운 연구
topnew_title
number 폼페이오 “북미협상, 이번엔 다르다…서로 ..
유럽에 간 코미 “트럼프 창피해 캐나다 사람..
대통령·총리도 패싱?… 통제 벗어난 ‘보이지..
‘24일 0시 그녀가 운전대를 잡다’…사우디 여..
“반환 보증금 너무 적어”…오피스텔에 불 지..
hot_photo
‘붉은 행성’ 화성에 웬 푸른 모래..
hot_photo
각선미 뽐내는 미스코리아 후보..
hot_photo
6·25 전쟁 68주년… 휴전회담중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