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5.25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국제] 게재 일자 : 2018년 06월 14일(木)
美연준 금리 1.75~2.0%로 0.25%P↑…올해 두차례 추가인상 시사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3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인상…한미 정책금리 역전폭 0.5%p로 확대
빨라지는 美 금리 인상 속도…연준, 올해 총 네 차례 인상 전망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13일(현지시간) 기준금리인 연방기금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다.

이에 따라 기준금리는 기존 1.50~1.75%에서 1.75~2.0%로 올랐다.

미 연준은 이날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기준금리 인상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지난 3월 0.25%포인트 인상에 이어 석 달만이자 올해 들어 두 번째 금리 인상이다. 이른바 미국의 ‘제로(0) 금리’ 이후로는 7번째 금리 인상이기도 하다.

연준은 2015년 12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린 것을 필두로 2016년 12월과 지난해 3월·6월·12월, 올해 3월까지 모두 6차례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이번 금리 인상 결정은 금융시장에서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져 왔다. 앞서 시장은 올해 3월, 6월, 9월 등 최소한 세 차례 기준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예상해왔다.

특히 연준은 올 하반기 기준금리를 두 차례 추가 인상해 올해 모두 네 차례까지 올릴 가능성을 시사해 세계 금융시장이 적지않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흥국 시장은 금리 상승 여파로 자본 유출이 발생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고, 부채와 재정 적자에 시달리는 취약 국가들은 위기에 처할 수도 있다.

내년도 기준금리 인상 횟수는 기존 전망대로 세 차례를 유지했다.

0.25%포인트인 미국 정책금리 상단과 한국은행 기준금리의 격차는 이번 인상에 따라 0.5%포인트로 더 벌어지게 됐다

지난 3월 미 연준의 금리 인상으로 한미 정책금리는 10년 7개월 만에 역전됐었다.

게다가 연준이 하반기 두 차례 추가 인상 전망치를 발표하면서 한은이 미국의 금리 인상 속도를 따라잡기가 쉽지 않을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 5월 기준금리를 동결(연 1.50%)한 바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소득 늘려 경제 성장할 수 있다면 가난한 나라 하나도 없..
▶ “스스로 목숨 끊어라” 아내에게 ‘약’ 강요한 20대
▶ 택시기사 폭행 한지선, 결국 출연 드라마 하차
▶ 청주서 20~30대 추정 男 3명·女 1명 숨진 채 발견
▶ 조진래 전 국회의원 함안서 숨진 채 발견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조진래 前의원 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 추..
topnews_photo 경남 대표적 ‘친홍준표’ 인사, 경남TP 센터장 채용 관여 혐의로 검경 조사받아 조진래 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54)이 숨진 채 발견돼 경..
mark택시기사 폭행 한지선, 결국 출연 드라마 하차
mark조진래 전 국회의원 함안서 숨진 채 발견
美해군 EP-3E 정찰기도 한반도상공 비행…대북감..
“스스로 목숨 끊어라” 아내에게 ‘약’ 강요한 20대
“소득 늘려 경제 성장할 수 있다면 가난한 나라 하..
line
special news 류현진 “올스타, 내 삶과 커리어에 매우 중요”
“퀄리파잉오퍼 수락, 내 능력에 확신 있어서 어렵지 않게 결정” 올해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내셔널리그 선..

line
청주서 20~30대 추정 男 3명·女 1명 숨진 채 발견
BTS 트위터 팔로워 2천만 돌파…“한국계정으론 처..
“성차별·매매혼 조장” 농촌총각 국제결혼지원 끊는..
photo_news
영화 ‘기생충’ 192개국 판매…역대 한국영화 1..
photo_news
마동석 “이번엔 서로 바빠 스탤론 큰형 못봐요..
line
[북리뷰]
illust
인류의 뇌·문화 발달은 ‘느낌’에서 시작됐다
[인터넷 유머]
mark‘짱’에 대한 고찰 mark국회의원의 등급
topnew_title
number 추신수, 시즌 8호 홈런 쾅! 아시아 최초 200..
中, IT인프라 부품 도입때 ‘국가안보위해’ 심..
퍼트 부진 탈출 박성현, 5타 줄여 상위권 도..
美, 중동에 1500명 추가 파병…9조원 규모 무..
‘브렉시트 구원투수’ 英 메이, 임무 완수 못하..
hot_photo
배우 김석훈, 회사원과 내달 1일..
hot_photo
‘느낌 어때요?’
hot_photo
설리, 가시밭길이더라도···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