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0.7.2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게재 일자 : 2018년 06월 29일(金)
SBS, 대형 서바이벌 오디션 다시 만든다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프랑스와 공동 기획 ‘더 팬’
시청자 직접 심사위원 참여
“기존과 완전 다른방식 도입”


SBS가 한물간 포맷으로 여겨지는 서바이벌 오디션을 다시 만든다. 하지만 이번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글로벌’ 카드를 내밀었다.

SBS의 남승용 예능본부장은 28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하반기 신규 예능을 3편 정도 준비 중이며 이 중 하나인 ‘더 팬(The Fan·가제)’은 서바이벌 오디션을 새로 해석한 음악 예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더 팬’은 SBS가 지난해 4월 ‘시즌6’까지 인기리에 방송했던 ‘K-팝스타’(사진)를 잇는 프로그램이다. ‘K-팝스타’를 연출했던 박성훈 PD와 ‘판타스틱 듀오’를 만들었던 김영욱 PD가 협업해 11월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K-팝스타’ 등 기존의 서바이벌 오디션이 심사위원 선발 방식이었다면, ‘더 팬’은 시청자가 직접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방법을 염두에 두고 있다. 엠넷의 인기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 48’의 ‘국민 프로듀서’ 개념을 연상시키지만 시청자 심사위원의 역할이 더욱 확대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남 본부장은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을 도입할 것이다. 국내나 아시아에선 오디션 프로그램이 하락세이지만 유럽이나 미국에선 여전히 통한다고 생각한다. 프랑스와 공동기획하고, 포맷을 수출하는 것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제작비는 약 55억 원으로 예상된다.

나머지 신규 예능 2편은 ‘무확행’과 ‘폼나게 먹자’다. ‘무확행’은 요즘 유행하는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에서 힌트를 얻은 제목이다. 무식하고 무모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뜻한다. ‘폼나게 먹자’는 사라져 가는 토종 식재료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이경규·김상중이 출연할 예정이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e-mail 김인구 기자 / 문화부 / 차장 김인구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단독]수사자문단 비판한 이성윤, ‘손혜원父’ 수사땐 직접..
▶ 서울시, 남녀 공무원 부적절한 관계 의혹 사실 확인 중
▶ 文대통령 지지율 50%선 붕괴… 수도권·30代 돌아섰다
▶ ‘간큰’ 10대들, 초등생 포함 또래 여학생 성매매 강요
▶ 윤석열 ‘李의 유례없는 항명’ 일축… 李, 불복 고수 ‘尹흔들..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故 최숙현 선수에게 너무 무서웠던..
“北에 성경책만 날려 보냈을 뿐인데 ..
서울지하철, 2023년엔 하이패스처럼..
민노총 “노사정 합의안 폐기” 공식결..
‘푸틴 위한 개헌’ 통과… 2036년까지 ..
topnew_title
topnews_photo 2019년 대검 반부패부장때 비공개로 열어 불기소 결정 법조계 “최근 행보와 모순”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지난해 대검찰청 반부패부장으로 재임하면서 손혜원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부친에 대한 국가유공자 선정 ..
ㄴ 필요땐 소집주도, 불리땐 거부항명… 李의 ‘자문단 내로남불’
서울시, 남녀 공무원 부적절한 관계 의혹 사실 확인..
文대통령 지지율 50%선 붕괴… 수도권·30代 돌아섰..
김종인, 당밖 2명에 대권도전 타진…“고민하겠다”..
line
special news 이효리, 노래방 방문 사과 “너무 들떴다…언니로..
그룹 핑클 출신 가수 이효리가 코로나19 시국에 노래방을 방문하면서 논란이 일자 이에 사과했다. 앞서 ..

line
‘간큰’ 10대들, 초등생 포함 또래 여학생 성매매 강..
문대통령 “다주택자 등 투기성 보유자 부담강화…..
대검, 3일 ‘검언유착’ 자문단 소집 않기로…“의견 수..
photo_news
‘아기가 아파요’ 새끼 물고 응급실 찾은 어미 고..
photo_news
‘故구하라 폭행·협박’ 최종범 2심 징역 1년 실형..
line
[그립습니다]
illust
돌아가시기 사흘전까지 성경 필사한 할머니… ‘내인생 첫 친구..
[포토에세이]
illust
잠깐이라도…관광버스 화물칸서 ‘忙中閑’
topnew_title
number 故 최숙현 선수에게 너무 무서웠던 팀닥터와..
“北에 성경책만 날려 보냈을 뿐인데 우리를..
서울지하철, 2023년엔 하이패스처럼 자동결..
민노총 “노사정 합의안 폐기” 공식결의키로
hot_photo
출산 열흘만에… 미셸 위, 유모차..
hot_photo
이순재 소속사 “매니저 논란, 모..
hot_photo
피자나라치킨공주 “송대익 조작..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