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5.26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게재 일자 : 2018년 06월 29일(金)
SBS, 대형 서바이벌 오디션 다시 만든다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프랑스와 공동 기획 ‘더 팬’
시청자 직접 심사위원 참여
“기존과 완전 다른방식 도입”


SBS가 한물간 포맷으로 여겨지는 서바이벌 오디션을 다시 만든다. 하지만 이번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글로벌’ 카드를 내밀었다.

SBS의 남승용 예능본부장은 28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하반기 신규 예능을 3편 정도 준비 중이며 이 중 하나인 ‘더 팬(The Fan·가제)’은 서바이벌 오디션을 새로 해석한 음악 예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더 팬’은 SBS가 지난해 4월 ‘시즌6’까지 인기리에 방송했던 ‘K-팝스타’(사진)를 잇는 프로그램이다. ‘K-팝스타’를 연출했던 박성훈 PD와 ‘판타스틱 듀오’를 만들었던 김영욱 PD가 협업해 11월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K-팝스타’ 등 기존의 서바이벌 오디션이 심사위원 선발 방식이었다면, ‘더 팬’은 시청자가 직접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방법을 염두에 두고 있다. 엠넷의 인기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 48’의 ‘국민 프로듀서’ 개념을 연상시키지만 시청자 심사위원의 역할이 더욱 확대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남 본부장은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을 도입할 것이다. 국내나 아시아에선 오디션 프로그램이 하락세이지만 유럽이나 미국에선 여전히 통한다고 생각한다. 프랑스와 공동기획하고, 포맷을 수출하는 것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제작비는 약 55억 원으로 예상된다.

나머지 신규 예능 2편은 ‘무확행’과 ‘폼나게 먹자’다. ‘무확행’은 요즘 유행하는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에서 힌트를 얻은 제목이다. 무식하고 무모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뜻한다. ‘폼나게 먹자’는 사라져 가는 토종 식재료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이경규·김상중이 출연할 예정이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e-mail 김인구 기자 / 문화부 / 차장 김인구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조진래 前의원 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 추정”
▶ “소득 늘려 경제 성장할 수 있다면 가난한 나라 하나도 없..
▶ “스스로 목숨 끊어라” 아내에게 ‘약’ 강요한 20대
▶ 美해군 EP-3E 정찰기도 한반도상공 비행…대북감시 지속..
▶ 택시기사 폭행 한지선, 결국 출연 드라마 하차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조진래 前의원 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 추..
topnews_photo 경남 대표적 ‘친홍준표’ 인사, 경남TP 센터장 채용 관여 혐의로 검경 조사받아 조진래 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54)이 숨진 채 발견돼 경..
ㄴ 민경욱, 조진래 극단적 선택에 “도대체 몇 명이 더 필요한가”
ㄴ 홍준표, 조진래 극단적 선택에 “그렇게 정치보복 계속해봐라”
한국당 ‘장외집회 6탄’…나경원 “文, 독재 화신”
“스스로 목숨 끊어라” 아내에게 ‘약’ 강요한 20대
트럼프, 국빈 방일 시작…아베와 11번째 정상회담..
line
special news 류현진 “올스타, 내 삶과 커리어에 매우 중요”
“퀄리파잉오퍼 수락, 내 능력에 확신 있어서 어렵지 않게 결정” 올해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내셔널리그 선..

line
美해군 EP-3E 정찰기도 한반도상공 비행…대북감..
강경화 “한미정상통화유출, 공익사안 아냐…엄중문..
“소득 늘려 경제 성장할 수 있다면 가난한 나라 하..
photo_news
영화 ‘기생충’ 192개국 판매…역대 한국영화 1..
photo_news
마동석 “이번엔 서로 바빠 스탤론 큰형 못봐요..
line
[북리뷰]
illust
인류의 뇌·문화 발달은 ‘느낌’에서 시작됐다
[인터넷 유머]
mark‘짱’에 대한 고찰 mark국회의원의 등급
topnew_title
number 요양원서 102세 할머니가 92세 이웃노인 살..
볼턴 “北미사일 발사, 유엔제재 위반…3차북..
추신수, 시즌 8호 홈런 쾅! 아시아 최초 200..
中, IT인프라 부품 도입때 ‘국가안보위해’ 심..
美, 중동에 1500명 추가 파병…9조원 규모 무..
hot_photo
배우 김석훈, 회사원과 내달 1일..
hot_photo
‘느낌 어때요?’
hot_photo
설리, 가시밭길이더라도···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