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한민국 과학창의축전 개막

  • 문화일보
  • 입력 2018-08-0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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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즐기는 과학문화축제 ‘2018 대한민국 과학창의축전’이 막을 올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9일 오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나흘간 일정으로 ‘2018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이 개막한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시민들 150여 명을 비롯해 원로 과학자, 연구기관장,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 그리고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이 참석했다.

올해 축전은 ‘일상 속 과학’을 주제로 과학과 함께 즐기는 페스티벌형 문화축제, 과학문화 산업화 콘텐츠 체험, 성인을 위한 과학소통이 특징이다. ‘스마트시티’ 주제관을 비롯해 과학문화산업체험전, 야외 과학공원, 과학문화 다운타운 등이 12일까지 킨텍스와 일산 호수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스마트시티 주제관에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가전, 보안, 헬스케어 등을 구비한 스마트 홈과 자율주행셔틀, 3D프린팅, 전자칠판 등이 배치된 스마트 학교,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드론 등을 선보이는 스마트 스트리트가 꾸며졌다.

1997년 처음 개최된 이래 22년째를 맞이한 과학축전은 연간 2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과학 축제로 손꼽힌다.

노성열 기자 no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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