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10.16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문화일반
[문화] 인터넷 유머 게재 일자 : 2018년 08월 27일(月)
인터넷 신조어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역대급 태풍 솔릭이 큰 피해 없이 통과하자 인터넷에는 자조 섞인 신조어가 돌았다. 피해가 없어 다행이나 지나친 호들갑이 아니었느냐는 반응이었다.

△솔릭스럽다

큰 우려나 기대, 설레발을 뜻한다. 예컨대 이런 식이다. 크리스마스 이브 날 무슨 일이 벌어질지 기대를 했지만 아침에 주문형비디오(VOD)로 옛 영화를 보면서 혼자 있는 자신을 보며 ‘솔릭스럽다’라고 표현하는 식이다.

△솔레발

시작 전에 요란한 예고와 달리, 막상 뚜껑을 열면 아무것도 아니어서 허무하게 만드는 상황을 태풍 ‘솔릭’에 빗대 만든 신조어다. 네티즌들은 ‘몹시 서두르고 부산하다’는 의미의 ‘설레발’이라는 단어도 ‘솔레발’로 바꿔 쓰고 있다. 등장하기 전에 겁만 잔뜩 주고 조용히 떠나는 모습을 ‘솔릭하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솔라이스

일기예보와 달랐던 솔릭의 경로에 대해서는 ‘솔라이스’라고 비꼬았다. 기상청 예보에는 솔릭이 서울·경기도 등 수도권을 관통할 것으로 나타났지만, 정작 태풍 경로가 오른쪽으로 치우쳐 강원 동해안 지역으로 이동하자 솔릭의 이름에 골프 용어인 ‘슬라이스’에 합성해 ‘솔라이스’라 비꼰 것이다.
[ 많이 본 기사 ]
▶ 변희재 “내가 나가야 손석희 2차 피해 줄어” 석방 요구
▶ 누가·왜… 장례식장 천장서 영유아 사체 11구 발견
▶ ‘文정부 적폐청산 경질 1호’ 박승춘 “이념 다르다고 정치보..
▶ 여교사 치마 속 촬영·유포한 고교생 6명 재심서도 ‘퇴학’
▶ 이재명 前운전기사 “‘혜경궁 김씨’가 나?…확실치 않아”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재임 때도 30여회 조사·감사비위 단 1건이라도 있었다면6년 3개월간 재직 가능했겠나신명 다 바친 퇴직 공무원에게국가권력이 망신주기..
ㄴ 나라사랑교육 신설 ‘미운털’ 원인 된 듯
ㄴ 野 “보훈처 조사委 법적인 근거 없다”
‘13명 죽인 호랑이’ 사살 명령… 동물보호단체 반발
[단독]외교부 문건서 ‘폼페이오 불만 표출’ 확인
‘여성에 의한 성범죄’ 2년새 65% 급증…미성년男·동..
line
special news 장난스럽게 국가 부른 中인터넷 스타 ‘철창행’…..
중국 당국이 인터넷 관리·통제를 부쩍 강화하는 가운데 팔로워가 수천만명에 달하는 유명 인터넷 스타 ‘왕..

line
이재명 “내 몸에 빨간 점 하나뿐… 의심 여지 없도..
변희재 “내가 나가야 손석희 2차 피해 줄어” 석방 ..
中 적반하장 “롯데마트, 경쟁 밀려 철수…사드 탓 ..
photo_news
135일만의 판빙빙… 수척, 무표정, 관용차 이동
photo_news
‘디바’ 휘트니 목숨 지켜줄 보디가드 있었다면..
line
[김효정의 에로틱 시네마]
illust
살인·근친 테마 뒤엉킨 인물관계 속 ‘히스테리컬한 욕망’
[인터넷 유머]
mark드골 대통령의 유머 mark고체와 액체
topnew_title
number 4년간 661마리 폐사… 서울대공원 ‘동물 잔혹..
JSA 남북지역에 北·南초소 교차 설치…월남..
美 F-22 스텔스 전투기, 허리케인에 최소 17..
인터넷 커뮤니티 ‘오늘의 유머’ 이용자 차단..
지갑은 열렸는데… 자영업은 여전히 곡소리..
hot_photo
떡볶이 먹고 손편지도 읽고… ‘아..
hot_photo
외모도 인기도 불로장생?… 20년..
hot_photo
배우에서 예능인으로… ‘차인표의..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