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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게재 일자 : 2018년 08월 28일(火)
용산구, 아파트 관리동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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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는 국공립 어린이집을 신축하는 대신 아파트 관리동을 활용, 리모델링해 국공립 시설을 늘리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27일 원효로에 있는 용산e-편한세상 아파트 관리동 1층에 구립 사랑꿈 어린이집 개원식을 열었다. 사랑꿈 어린이집은 지역 내 29번째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아파트 관리동을 활용, 기존 민간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시킨 사례다. 94㎡ 규모에 보육실, 조리실 등을 갖췄으며 어린이 21명이 이곳에서 함께 생활한다.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에 아파트 관리동을 활용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구는 지난해 효창동 효창파크푸르지오아파트 ‘푸른꿈 어린이집’도 같은 방식으로 만들었다. 이촌제1동 우성아파트와 이촌제2동 현대한강아파트에도 관리동 유휴공간과 민간 어린이집을 국공립 시설로 전환, 내달 개원한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mail 김도연 기자 / 전국부 / 부장 김도연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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