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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인터넷 유머 게재 일자 : 2019년 01월 08일(火)
술꾼의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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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꾼의 유언!

한 술꾼이 죽으며 같은 술꾼 친구에게 말했다.

“내가 죽으면 내 무덤에 술을 뿌려주겠나?”

술꾼의 부탁에 아직 술이 덜 깬 듯한 친구가 되물었다.

“그래, 뿌려줌세. 그런데 내 콩팥으로 한번 거르고 난 것도 괜찮겠나?”


인생이란?

△장의사 “인생은 시한부 환자다. 죽기만을 기다리니까.”

△경제학자 “인생은 사양산업이다. 누구나 늙으면 기능과 용도가 줄어든다.”

△철도기관사 “인생은 기차다. 출발한 인생은 잘못 탔다고 도중 하차할 수 없다.”

△도박꾼 “인생은 도박이다. 첫 끗발이 개끗발이다.”

△신구 “인생은 게다. 니들이 게맛을 알아?”


동물 뉴스

△장기매매 브로커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이들은 쓸개 빠진 곰을 은밀히 거래해 왔으며 벼룩시장에 허위광고를 내 벼룩의 간을 빼먹은 적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과속을 하다 5중 추돌사고를 내고 뺑소니를 친 거북이가 입건됐습니다.

유일한 목격자인 굼벵이는 “거북이가 엄청난 속도로 달렸다”고 증언했습니다.

이에 피의자인 거북이는 “누구 약 올리냐”며 항소할 뜻을 밝혔습니다.

△술에 취한 고양이가 지나가던 호랑이에게 싸움을 걸었다가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습니다.

중환자실에 입원치료 중인 고양이는 “그렇게 크고 센 고양이는 처음 봤다”며 “쥐들이 자꾸 목에 방울을 달려고 해서 홧김에 그랬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호랑이는 “저번에는 하룻강아지가 범 무서운 줄 모르더니 이제 고양이까지 덤빈다. 못살겠다”고 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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