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5.23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정치일반
[정치] 게재 일자 : 2019년 02월 18일(月)
안철수 “연구에만 집중”… 조기 등판론 선긋기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지난 16일 독일 바이로이트대에서 이 대학 주최로 열린 ‘컬로퀴엄, 더 월드 2029’에 연사로 참석해 토론하고 있다. 바이로이트대 페이스북 캡처

獨서 최근 토론회 연사로 참석
바른미래당은 새 ‘백드롭’ 소개
정체성 논란 의식한 조치인 듯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당분간 연구에 집중하겠다”며 조기에 정계 복귀할 뜻이 없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18일 전해졌다.

안 전 대표의 최측근 인사는 지난 16일 안 전 대표의 지지자모임 카페에 사진과 글을 올려 안 전 대표의 근황을 소개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독일 바이로이트대 주최로 열린 ‘컬로퀴엄, 더 월드 2029’에 연사로 참석해 오피니언 리더, 전문가들과 함께 토론을 벌였다. 안 전 대표는 이 자리에서 “인공지능(AI)이 인류의 진보를 위한 기술이라는 점을 전제하면서도 AI를 응용한 가짜 뉴스와 비디오, 오디오의 가능성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될 수 있으니 이런 가능성에도 미리 대비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이 인사는 안 전 대표와의 통화 내용을 소개하면서 “안 전 대표가 여러 석학 및 정치 리더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면서 미래 비전과 일자리 대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며 “당장의 정치 현안에 일희일비하거나 복귀할 계획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당 안팎에서 제기되는 ‘안철수 조기 등판론’에 분명히 선을 그은 것이다.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지난 14일 “바른미래당 내부 갈등이 봉합되지 않으면 안 전 대표를 데려올 수밖에 없다”며 “안 전 대표의 판단과 역할이 절실해지는 상황으로, 지금 귀국할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했다. 손학규 대표도 바른미래당 창당 1주년인 지난 13일쯤 안 전 대표와 직접 통화하고 격려와 덕담을 주고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 관계자는 “안 전 대표가 통화에서 조기 복귀 의사 등을 밝히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바른미래당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4각 큐브 모양의 새 백드롭(회의장 배경막)을 소개했다. 잇단 당 정체성 논란을 의식한 조처로 해석된다.

손고운 기자 songon11@munhwa.com
e-mail 손고운 기자 / 정치부  손고운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13세 여배우 정사장면 ‘셋째 부인’ 논란 끝에 상영중단
▶ 가출 여중생과 성관계 맺으며 동거한 30대男
▶ ‘YG 사절’… 정당한 불매운동인가 도넘은 마녀사냥인가
▶ 후임병 구타하다 되레 얻어맞은 A병장… “국가 배상 불필..
▶ ‘시신을 퇴비로’…美워싱턴주서 내년 5월 첫 시행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topnew_title
topnews_photo 미성년 여배우의 정사 장면이 등장하는 베트남 독립영화가 논란 끝에 개봉 4일 만에 상영을 중단하는 일이 벌어졌다. 22일 일간 뚜오이째..
mark가출 여중생과 성관계 맺으며 동거한 30대男
mark서동주, 미국 변호사 됐다···서세원·서정희 딸
[속보]윤중천, ‘김학의 사건’으로 6년만에 재구속…..
‘YG 사절’… 정당한 불매운동인가 도넘은 마녀사냥..
조계종 “황교안에 유감…내 신앙만 우선하려면 대..
line
special news ‘슈퍼밴드’ 지상, 알고보니 유동근·전인화 아들
종합편성채널 JTBC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 ‘슈퍼밴드’ 참가자인 지상(25)이 탤런트 유동근(63)·전인화..

line
조지 W. 부시 前대통령 방한…‘盧 10주기’ 추도식 ..
“미국 햄버거 ‘인앤아웃’ 먹어보자” 인산인해…30분..
‘시신을 퇴비로’…美워싱턴주서 내년 5월 첫 시행
photo_news
박은영 KBS아나운서, 세 살 연하와 9월 백년가..
photo_news
마동석 “작품 갈증이 나를 버티게 한 힘”
line
[세종이 펼친 ‘진짜 정치’]
illust
고전 100번 읽는 독서 습관… 책 속에서 나라 다스리는 지혜를..
[인터넷 유머]
mark스트레이트 mark직장에서 바쁜 척 하는 노하우
topnew_title
number ‘타인 정자로 인공수정’ 親子인가 아닌가
후임병 구타하다 되레 얻어맞은 A병장… “국..
프로야구 ‘보양식’… 김태균 “귀 달린 장어 먹..
정치 여론조사 기관별 차이 왜?
‘최저임금 폭탄’ 맞은 패스트푸드…알바 모집..
hot_photo
한반도 멸종 따오기, 40년 만에 ..
hot_photo
300kg 돼지가 애완용?…아파트 ..
hot_photo
남편은 UAE, 아내는 레바논 부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