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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경제] 게재 일자 : 2019년 03월 13일(水)
불황에도… 건설사들 잇단 인재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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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외건설 시장 맑음 예상
신입·이공계 경력 적극 구인


주택 경기 침체 지속 전망에도 건설사들이 인재 채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 해외건설시장이 밝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공계 경력직원을 뽑는 업체도 늘고 있다.

13일 각 건설사와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 등에 따르면 주요 대형건설사들이 경력사원 수시 채용 등에 나선 가운데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등은 신입직원 채용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해외사업이 많은 대형 건설사들은 올해 중동과 아프리카, 아시아 지역에서 건축·플랜트 사업 발주가 늘 것으로 보고 이공계 경력 직원을 수시로 채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포스코건설은 3월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서고 있다. 기계·전기·토목·건축·조경 외에 영업·재무·구매·인사·경영지원 분야에서도 직원을 채용한다. 오는 22일까지 포스코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 지원하면 된다. 롯데건설은 그룹공채 형태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기계·전기 시공, 건축연구개발 등이며 오는 27일까지 롯데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 지원하면 된다.

중견 건설사들도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에 적극적이다. KCC건설은 신입직의 경우 건축·설비·토목, 경력직은 개발·건축·안전 분야의 인재를 뽑는다. 서희건설도 건설 현장소장·공무·시공·전기·기계설비·안전·보건·토목·품질 현장관리·개발사업·분양관리 등이며 오는 20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 지원하면 된다.

현대아산도 개발사업 영업 분야의 경력사원을 모집하고, 공사관리 분야 신입 직원을 뽑는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2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mail 김순환 기자 / 경제산업부 / 부장 김순환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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